오다는 4보다 3을 좋아함 사황은 애초에 맞지 않는 설정
1. 사황은 의도한 시스템이 아니다
사황이라는 장치는 서로 견제하기 위한 장치임 삼파전이라는 용어는 있어도 사파전이라는것 없듯이 서로 눈치보며
견제하기 가장좋은 숫자는 홀수 또는 3이 적당하다 스타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1:1:1을 해야 서로 동맹을 안맺고 눈치싸움
하지 1:1:1:1이면 서로 귓말로 동맹맺으며 결국 2:2싸움이 되기마련이다 그럼 왜 사황이 만들어 졌을까
근거1)
그림과 같이 삼황이라는 생소할수 있는 삼황과 해군 삼대장이 서로 견제하며 유지 해왔을 것이다
시키를 마크하는 센코쿠와 키자루 로저를 마크하는 거프와 아오키지 흰수염을 마크했을 제파와 아카이누
하지만 여기서 로저와 시키는 구시대에서 퇴장하고 거프와 센코쿠 제파 또한 은퇴 또는 뒷전으로 한발자국 물러나
다음세대 에게 넘겨줬지만 은퇴 타이밍을 놓쳐버린 흰수염은 그대로 다음세대까지 잔류함
원래라면 2세대 해적들이 3황을 차지하고 이와 같이 2세대 해군들이 3대장을 차지하여 평행을 유지해야 했는데 흰수염이 껴버리는 바람에
사황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등장하게 된것
※ 여기서 반박이 들어올텐데 그럼 흰수염이 죽고 왜 티치가 들어오며 사황이 유지되었는가?
위에 0세대 콩과 룩스를 살펴보자 3대장 3황이 아닌 단신으로 한세대를 지키고있는 즉 검은수염 또한 2세대 해적이 아닌 3세대
해적인 셈이다 샹크스는 루피가 어린시절부터 이미 사황이 되었고 지금까지 이미 장기간 집권 했기에 이제는 빅맘 카이도우
샹크스는 물러갈때가 됬으며 그다음 검은수염이 단독으로 룩스마냥 해적라인을 평정할것이며 꽤 긴시간 집권한 기존 아오키지
아카이누에 비해 이제 막 된 후지토라와 초록소는 3세대 해군으로 볼수 있음
2.사황>대장 or 사황<대장? 무엇이 맞을까
흰수염이 아카이누를 일방적으로 패는 것을보고 사황>대장이라 생각한 나였지만
당연히 그럴수밖에없는게 흰수염은 1세대 해적이다 당연이 비교적 어리고 무공이
덜 쌓인 2세대 해군으로써는 질수밖에 없다 하지만 같은 2세대 해적 즉 카이도우
빅맘 샹크스 라인과는 동급이라고 생각함
ex) 마르코를 한방에 날린 거프,아카이누를 진짜 죽이려한 거프,거프를보고 긴장하는 흰수염
거프 또한 아카이누 마르코 정도는 이길수 있는 실력
S레벨:로저 흰수염 시키 거프 센고쿠 제파
A+레벨:샹크스 카이도 빅맘 아오키지 키자루 아카이누 결론 내릴수 있음
남색 대장은 드레이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사황들의 죽음 또한 평행이론으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즈,모리아 = 카이도우죽음,빅맘 죽음
오즈라는 거대한 적에거 다같이 힘합쳐서 싸우다 루피가 변신해서 이기듯 카이도우도 사무라이랑 다같이 다굴치다가 원한있는 모리아 등장으로 또다시 나이트메어 된 루피가 또는 빅맘의 소울들을 흡수하여 칼들고 목을베어 끝냄
시체에 그림자를 넣어 살아있게하는 모리아와 사물에 소울을 넣어 살아움직이게 하는 빅맘 능력의 비슷한 능력 을 빗대서 그림자 흡수로 폭주한 모리아
등장처럼 영혼을 과다흡수(?)또는 어떤이유로인해 폭주한 빅맘이 등장하고 유일한 약점인 폭주로 이성잃은 빅맘을 손쉽게 승리
검은수염의 죽음
로져 거프 동맹으로 녹스격파
루피 스모커 동맹으로 검수격파(참고로 검은수염 모티브는 해군대장(제독)한테 잡힘)
샹크스의 죽음
끌어당기는 열매의 원인- 에이스는 (어두움)의해 체포- 정상대전은 에이스구출작전으로 시작-에이스 죽음- 샹크스가 종결
위에 상황과 반대되는 전개와 결과
밀어내는 열매의 원인-사보는 (빛)의 체포 당하고[키자루의 개입 추측] - 오로성과 전투는 사보 구출작전으로 시작 -사보 생존-샹크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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