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가 찬 수갑은 해루석+폭발수갑이다.
사사키와 마주쳤을 때, 감정이 격앙된 것과 함께, 야마토의 입가에 예리한 이빨이 나타났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방망이 사용자. "뇌명팔괘"의 풀스윙이 작렬!!
약 4년전, 에이스와 만나 격돌. 호각의 승부의 결과로 바로 의기투합했다.
2에이스가 말한 '동생의 꿈의 끝에'... "해적왕"과 같은 그 말에, 야마토는 눈물을 흘렸다.
설정화에는, 야마토의 변천이. 초기 이름은 '니니기'였고, '오뎅의 팬'이라는 점은 결정되어 있었다.
28년 전 카이도의 딸로 태어남
20년 전 코즈키 오뎅의 처형을 봄
20년 전 쿠리에서 코즈키 오뎅의 일지를 주움
20년 전 코즈키 오뎅에 감명받아 자신을 코즈키 오뎅이라 자칭
20년 전 해루석 수갑을 참
04년 전 와노쿠니를 방문한 에이스와 의기투합
00년 전 오니가시마에 침입한 루피와 마주침
해루석은 능력자의 힘을 약화시킴. 비능력자는 차도 아무 변화 없음.
능력자가 해루석수갑을 차면? ->힘이 빠짐->패기사용 불가
비능력자가 해루석수갑을 차면?->아무 변화없음->패기사용 가능
해루석수갑의 농도는 조절가능함->농도를 약하게 조절하면 능력자도 움직일 수 있음->힘을쓸수있음->패기사용가능
비브르 카드에 야마토수갑=해루석수갑 이라고 나온 이상,일차적으로는 해루석수갑이 맞다고 보는게 맞음.
그러나 여러 미심쩍은 요소들로 인해, 언제든지 설정이 바뀔 가능성은 염려하고 있는게 맞다.
----여기까지가 정상적인 독자의 마인드----
여기서 더 나아가서
여러 미심쩍은 요소들로 인해 야마토는 "해루석수갑이 아니다"라고 주장해 버리는 놈은,
본인이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임.
(정리)오다가 SBS나 따로 직접 언급하기 전까지는, 야마토는 해루석+폭발수갑이 맞다.
이외의 주장을 하는 놈은 아이큐가 금붕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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