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크스는 적어도 3번 위대한 항로를 완주했습니다
1. 어린시절 견습으로
로져 마지막 일주를 같이 한 여행 1번
2. 샹크스가 성장 후 동를 모으며 직접 완주 1번
(이 시기가 샹크스 10억 현상금시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때 라프텔에 다녀온거라 예상합니다.
자신이 할 일이 아님을 확인하고 루피를 만나 후임자로 인정하며 로져의 밀집모자를 전해줍니다.)
3. 마지막 휴샤마을에서 떠나며 신세계까지 여행 1번
이렇게 최소 3번은 위대한 항로를 완주한것같습니다.
오로성같은 정부의 실체들은 로져가 라프텔에 도달하학그의 이름에서 D를 지운 골드로져라고 소문을 낸것처럼
샹크스가 라프텔에 다녀온걸 알게되었고
그래서 그가 무언가를 사건을 일으킬 사내는 아니라는
대사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샹크스는 자신만이 정확히 알고있는
라프텔의 위치와 도달했던 그 경험을 무기로
오로성들과도 이야기나 협상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된게아닐까요?
그럴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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