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의 킹 세라핌 군단과 루나리아 일족의 부흥
이번화 스포에서 ssg가 공개됩니다.
일단 세라핌이란것이 나왔습니다.
ssg 그 자체가 세라핌인지
아니면 ssg 중 하나가 세라핌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재의 킹의 유전자가 기원인것 같습니다.
후지토라가 칠무해를 대체하고 넣어도 된다고
판단할 만큼 ssg 병기가 아마 강할 겁니다.
세라핌은 킹의 소년시절 모습일 겁니다.
저 당시 세계정부는 루나리아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킹을 인체실험 했습니다.
복제 샘플 같은거 가지고 있고 그걸 바탕으로
세라핌 군단을 만든것 같습니다.
바솔로뮤 쿠마로 파시피스타 군단을
만든것처럼 킹으로 세라핌 군단을 만들었고
카이도우의 샘플로 추후에 다른 ssg가 나올거 같습니다.
로쿠규가 킹과 퀸을 흡수하고
군함에 실었는데
아마 임펠다운에 끌려갔을겁니다.
킹 퀸 도플라밍고 3명은
임펠다운 LV6에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임펠다운이 다시 털리고
탈출하면서 킹 퀸 도플라밍고가
루피의 우호관계가 되어
세계정부에 적대할 것 같습니다.
마르코 카타쿠리 킹 부선장 라인이
루피의 우호세력이 될겁니다.
루나리아 족은 역사에서 사라진 종족이고
킹은 마지막 생존자이지만
세계정부에서 루나리아족을 대규모로 양산했습니다.
킹만큼의 전투력은 아니지만 킹의 소년시절의
전투력은 충분히 될겁니다.
세계정부가 붕괴되고 마리조아의 천룡인을 끌어내린 다음
그리고 킹은 루나리아 족의 왕(KING)이 되어
일족을 부흥시키고 레드라인 위에서 다시 살 것 같습니다.
결론 3줄 요약
1. 세라핌 군단들은 킹의 소년시절의 클론이다.
2. 킹 퀸 도플라밍고는 임펠다운을 탈옥하고
루피의 우호 세력이 되어 세계정부 전복에 기여한다.
3. 마리조아의 천룡인을 끌어내린후 세라핌 루나리아 일족을
부흥시키고 마리조아위에 국가를 세워 왕(KING)이 될 것이다.
얘가 베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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