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펑크 해저드 스토리 예상(이번주)
그냥 예상 글이고 이렇게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한번 써볼게요.
2년전 정상전쟁 후 검은수염 에서 힌트를 얻은 로는 2년 동안 시저크라운과 함께 검은수염 처럼 악마의 열매
2개를 사용할수 있는 능력자를 만들기 위해 펑크해저드 에서 실험을 하고있었음.
둘의 실험은 알수없는 이유로 실패를 하고 있었고, 로는 실패의 이유가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시저 크라운은 독가스에 내성을 가진 몸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로는 해군이 왔을때 그냥 보내지 않고 스모커의 심장을 빼내서 그것으로 실험을 하려고 하고,
시저 크라운은 루피의 몸으로 실험을 하려고 루피 일당을 납치함
로는 루피를 해칠 생각이 없고, 시저 크라운은 루피의 몸으로 실험을 하려고 하기때문에 둘의 생각 차이가 커서
로는 협상을 결렬 해버림. 그래서 로와 시저 크라운이 싸우게 되고 로는 스모커에게 했던 것처럼 심장을 빼냄
한편, 루피 일당은 현재 상황이 모두 정리되고, 상디(나미)와 사무라이는 사무라이의 상체를 찾으러 가고
나머지 일원은 연구실로 들어갔다가 쓰러져 있는 시저 크라운을 보게됨
쵸파(상디)는 사무라이 처럼 당한 사람중에 한명인줄 알고 시저크라운을 업고 로우를 찾아다님
로우가 루피 일당을 찾아오고 루피에게 내가 줘야할것과 받아야 될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됨
그리고 상체를 찾은 사무라이,상디가 로우에게 모이고(현재 루피일당,로우,사무라이가 모임)
자신의 아들 모모노스케를 내놓으라면서 달라듬 로우는 루피와 이야기가 아직 안끝났다면서 사무라이를 다시 토막냄.
하지만 사무라이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으로 '옷'을 생성해 로우의 목을 조임.
귀찮아 지자 모모노 스케는 살아있다면서 '샴블즈'로 아들과 사무라이를 바꿔버림.
아들과 몸이 바뀐 사무라이는 다시 그 장소로 가게 되고 사무라이가 된 모모노스케는 아버지 모습으로 토막나 있는 자신을 보고
놀라서 울음. 그 후 쵸파 일행이 오고 쵸파가 업고있던 시저 크라운이 깨어남.
쵸파는 쓰러져있는 사무라이(모모노스케)를 원래 몸상태로 해주고, 시저크라운은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되자 사무라이가
어린애와 바뀐걸 알고 인질로 잡음.
그리고?아들이 된 사무라이가 그 장소로 찾아오고 해군이 모이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