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4개의바다가 아닌 또다른의미의 원피스
흔히 가장 유력하다고 일컬어지는 4개의바다가 레드라인이 붕괴됨으로써 하나의바다로 합쳐지며 자연스레 올올블루와 한조각이라는 원피스가 된다는게 가장 신빙성이 높은 가설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해석도 해봤습니다. 원피스 마찬가지로 한조각이라는 의미입니다. 허나 제가 연구한 원피스는 바다의 원피스가 아닌 모든종족이 차별없이 사는 원피스를 의미합니다 마담셜리가 예언한 밀짚모자가 어인섬을 파괴한다는 점은. 어인섬이 사라지고 어인들 모두 육상에서 인간과 같이 공존하며 사는것을 의미하고 거인 족장족 등등 모든 종족이 차별없이 지낸다는게 제 가설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라져야하는 것들이 있고 이는 천룡인들을 뜻합니다 최초로 세계정부를 만들었던 천룡인들의 후손들은 지금까지 공개된녀석들은 한낮 볼품없는 쩌리들이었지만 이런 쩌리같은놈들때문에 D일족의 왕국이 멸망했다고 보진않습니다. 분명 제대로 박힌놈도 있을거라는 뜻이죠. 제생각은 최후의적은 티치 아카이누 등등이아닌 천룡인이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D의 의지를 이어가는것도 되고 천룡인을 무너트리는것은 핸콕에겐 정말 엄청난 일이다보니 손오공과 찌찌처럼 루피와 핸콕도 그런식으로 결혼을 하지않을까 싶네요 물론 가설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