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동료.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자. 간단하고 깔끔하게 해결.
위에 . 에 갖다대면 참고 이미지 뜹니다. 한번 보시고 참고하세요.
밀짚모자해적단 리스트
선장 = 루피
부선장 = 조로
저격수 = 우솝
항해사 = 나미
요리사 = 상디
선의 = 쵸파
정비사 = 프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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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 = 로빈
음악가 = 브룩
실제로 해적선(배)을 자급자족하며 끌기 위해서는 위에 직업들은 반드시 있어야 할 직책들이다.
밑에 있는 고고학자 로빈은 스토리상 중요 인물이기에 들어간 것이고, 음악가 브룩은 선장 루피의 희망사항 충족을 위해
넣었다고 생각하자.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다.
실제로 필요한 직책인데도 불구하고 없는 직책이 있다.
바로 조타수.
간혹 조로나 상디, 쵸파 등이 조타수 역할을 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왔지만 제대로 된 조타수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이 없다.
배를 운항하기 위해서는 조타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조타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을 넣을 필요가 있다.
그 인물이 누구냐
바로 징베 다.
왜 징베인 것인가?
1. 해골, 사이보그, 순록 같은 희귀 메리트를 지닌 어인캐릭터.
2. 키를 놓칠 거 같지 않은 듬직한 덩치캐릭. 그리고 전직 칠무해의 위엄.
3. 바다 밑 고래상어 외 많은 어류등을 컨트롤 하므로 제대로 된 곳으로 순항이 가능할 것이다.
@번외
1. 왜 하필 징베의 고래상어인가? > 징베는 어인이다. 고래를 컨트롤 하면 좋겠지만 고래는 포유류과 이다.
실제로 최고의 몸집을 자랑하고, 성격마저 온순한 고래상어야 말로 징베의 동료 영입은 도움이 될 터이다.
2. 인어 시라호시는 안되나요? > 현재로써는 지켜줘야 할 인물이다. 해적단에 들어가면 루피가 지켜주겠지만
한계가 있고, 루피도 결투에서 지기 때문에 위험이 도사린다. 어인섬에 그냥 짱박혀 있어야 스토리상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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