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과 도플라밍고는 왜 시저에게 목숨을 거나 뜬금없는 혁명군의 개입
이미 시저는 가짜 악마의 열매를 만들수있음
드레스로자에 스마일공장이 그것인데
시저의 연구의 끝은 어딜까?
그건 바로 가짜 악마의 열매 환수종을 만드는 것임
카이도우한테 500명의 동물계 가짜 악마의 열매 능력자 군대가있는데
이건 솔직히 정부 측 입장에서보면 껄끄럽긴하나
절대적인 힘같은건 아님
근데 카이도우 부하중에 마르코와 같은 능력자가 10명만되더라도 이건
세계정부에 충분히 위협적인 전투력이됨
근데 이게 무지어려운거라 용용열매를만들어서 사람을 용의 형태로는 만들수잇으나
용이쓰는 신통력같은 기술은 못쓰거나
용도되고 불도 쓸수있지만 다시 사람이 안돼는
(펑크해저드에서 조로가 죽인용+젤리터졌을때 같이 도망간 용)
부작용이 실패의 정의 같음
그리고 중요한건 모모노스케
모모노스케가먹은건 실패한 가짜악마의 열매지만
용이된 모모노스케는 위 실패자들의 케이스와 다르게
용으로되고 다시 사람도 됨
동양의 용은 날개가 없지만 바람을 이용하는 신통력을 써서 하늘을 날아다님
아무튼 모두실패한줄알았던 실패작 환수종 용용열매가 사실은 첫번째로 성공한 가짜 악마의 열매 환수종이고 그걸 먹은게 모노노스케
자 그럼 왜 카이도우, 빅맘, 도플라밍고 까지 시저에게 미쳐있는지 설명이됬을 거라 생각함
근데 이번 에피소드에 꼽사리같이 등장한게 혁명군
그것도 뭐 참모 총장? 암튼 엄청 높은 사보의 등장
이놈들이 왜 이번 사건에 개입한걸까?
드래곤이 악마의 열매능력자고 그게 동물계환수종 용(모델 동양의용)이라고 가정한다면 혁명군 대장에 걸맞지않을까 생각함
원래 동양의 용은 각자 다스리는게 다르지만 만화이기때문에 드래곤은 모든원소를 다스리는 사기캐릭 용이라고 치면 세계정부는 잡고싶어도 못잡고 세계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능력자인거라는 가정하에 이런 말은 안돼지만 억지를 끼워 맞춰봄
암튼 드래곤이 이런 힘을가진 용인데
이런 힘을가진 또다른 누군가가 나오거나 누군가들이 나온다면
혁명은 망한거나 다름없음
근데 도플라밍고와 시저는 이걸만들어 상용화시킬 생각이고
카이도우는 이걸로 누구한테도 지지않은 군대를 만들계획이고
시저를 모니터한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봄
사보가 말한 위험한 무기는
모모노스케이거나
모모노스케가 먹어버린 실패한 것 빼고
시저가 성공한 첫번째 가짜 환수종 악마의 열매인것같음
암튼 이렇게 끝냄
모바일로쓴거임(이상해도 봐달라구요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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