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규우 성격분석
아시다시피 삼대장의 성격은 색깔별로 드러나잇다는것을 알수잇다
아카이누 = 빨간색 ( 정의심이 불타오름. 단점으로 동료의 목숨보단 헤치워야 할 적을 먼저 눈앞에 둠)
아오키지 = 파란색 ( 귀차니즘 정의. 유도리가 있어 의리심이 강하고 착하게 느껴질지언정 군인으로써는 사실상 글러먹은 마인드임 )
키자루 = ㅇㅐ매한 정의
이다.
후지토라는 여기서 보랏빛을 나타내는데 보랏빛은 아시다시피 빨강과 파랑색깔이 결합되야
나타나는 색깔임. 후지토라의 정의심은 매우 이성적인 정의 가치관을 추구하고 잇음.
아카이누를 닮아 세계정부가 신이라도 되냐는 둥 오열을 햇을때도잇으며
지켜야할것은 사람의 수라면서 국민의 안전을 먼저 지키는 듯한 도리를 보여준 후지토라는 매우 이성적이고 밸런스가 잘 잡혀진 정의관을 가진 사람이라 볼수잇다
아카이누같은경우 군인으로써 적을 해치우는 근본적 마인드가 장착되잇지만 단점으론 동료 혹은 국민들을 생각치 않는 점
아오키지같은경우 군인으로써 적에게 자비를 자주 베푸는 성격에 적을 자주 놓아주지만 큰 장점으론 또 동료와 국민들의 생명안전을 우선시함
이런 아오키지와 아카이누의 정의관이 50 : 50으로 섞인 후지토라는 군인으로써 할일을 다하면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후지토라는 모범적인 정의를 실행중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미등장 로쿠규우는?
빨강 아카이누와 파란색 아오키지를 섞인게 보랏빛 후지토라라면
단연 노란색 키자루와 파란색 아오키지를 섞은게 초록색 로쿠규우임
일단 키자루랑 아오키지 공통점은 적을 잘 놓아줌
ㅈㄴ 일도 건성건성함
키자루의 느긋하고 여유롭고 패기감없게 행동하는 성격과
귀찮아서 모든걸 다 때려치운듯한 아오키지의 성격이 섞인게 로쿠규우란 말이다 .
결론적으로 로쿠규우는 매우 루피해적단은 더불어서 해적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아닐 확률이 크다
물론 해적들이 로쿠규우 보면 대장이라면서 도망치겟지만 로쿠규우는 아오키지랑 키자루를 닮아서
드러누워서 과자먹으면서 멍이나 때릴 확률이 큼.
로쿠규우는 은근 저런 온순한 성격때메 루피해적단과 친해질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고 봄
자고로 아직 등장하지 않은 주황대장.
주황대장은 아카이누정의관과 키자루 정의관이 섞인사람일듯 ㅇㅇ
결론 : 초록소 로쿠규우는 매우 겸손하고 느릿느릿한 사람이라 루피해적단에게 위협을 줄 만한 인물은 아닐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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