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수염 능력흡수 관련 썰 총정리
1. 검은수염의 능력으로 흰수염 능력을 빨아들였다.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만 열매를 2개 먹으면 몸이 버티지 못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검은수염이 동물계 환수종 켈베로스 열매를 먹고 머리가3개라
인격이 3개 그래서 능력을 흡수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검은수염이 어둠어둠 열매의 능력으로 흔들흔들 열매의 능력을 빼앗었다고 하기는
살짝 좀 그런 부분이있습니다. 일단 악마의 열매능력자가 죽으면 그 능력은 근처의 열매로 옮겨져
그 열매가 악마의 열매로 변한다고 합니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바제스가 고무고무열매를 빼앗겠다고 루피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것은 루피를 죽이고 능력을 빼앗을 방법을 알고있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죽이고 열매를 찾아내겠다는 것이였을까요?
2. 검은수염이 열매능력을 반지에 집어넣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가펑크가 사물에 열매의 능력을 집어넣는 방법을 발견했다고합니다.
그 예로 스팬담의 검 펑크프리드 가 있죠
검은 수염이 이방법으로 능력을 반지에 집어넣었다고 하는 썰입니다.
실패하면 해산인가...? 라는 대사를 보면 사물에 능력을 넣는 방법이 상당히 위험하거나 사물에 먹인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티치는 인간이 아니다.
티치가 남들보다 2배를 살았다. 티치가 오래살수있는 열매를 먹었거나 티치는 다른종족 or 프랑키처럼사이보그? 일거라는 썰입니다.
만약 티치가 사이보그라면 말이 되긴 합니다. 기계가 아닌부분은 열매를 직접먹어서 능력이 사용되고 기계인 부분은
사물에 먹인것처럼 먹였을 것 같습니다. 반지썰과 비슷합니다.
4 티치가 쥬얼리 보니에 의해 오래살게되 많은 실험 끝에 방법을 찾아냈다.
쥬얼리 보니의 능력은 나이를 마음대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티치가 쥬얼리 보니를 이용해
오래살게됬다는 썰입니다. 만약 티치가 이런방법으로 오랫동안 실험을 해왔다면
남들보다 2배이상 살았다, 어둠어둠열매를 계속 찾아다녔다 라는것도 설명이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티치가 실험을하다 어둠어둠 열매 능력이 다른 능력을 빨아들인다는 사실을 발견해
사람에게 실험했고 성공하자 그사람을 죽이고 다시 어둠어둠열매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언제까지나 뇌피셜이기때문에 틀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