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머릿속 샹크스와 미호크
오다 설정집을 보면 샹크스와 미호크는 서로 숙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숙적
[명사] 1. 오래전부터의 원수. 2. 여러 해 전부터의 적수.
최근 설정집에 샹크스와 미호크가 서로 숙적이라 나왔으니 여러 해 전부터의 적수는 아직까지도 적수라는것이 유효하다고 볼수있죠.
여기서 원수와 적수 뜻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원수
[명사] 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
-적수
[명사] 재주나 힘이 서로 비슷해서 상대가 되는 사람.
1번뜻으로 이해한다면 오래전부터의 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
샹크스에게 해를 끼친 미호크
미호크에게 해를 끼친 샹크스
즉 서로에게 해를 끼칠수 있을만큼 비슷한 역량을 가졌다 볼수있죠.
2번뜻으로 이해한다면 여러 해 전부터의 재주나 힘이 서로 비슷해서 상대가 되는 사람
샹크스와 미호크는 실력이 비슷하다
이렇게 본다면 오다 머릿속 설정상 샹=미가 맞습니다.
만약 누군가 앞선다 해도 샹>=미 or 미>=샹 정도로 큰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샹미 논쟁을 많이 해서 써봅니다.
논쟁이 이렇게 오래지속된다는건 같은급에서 누가 강한지 우열을 나누려하니 그렇다 봅니다.
루피 랑 로우의 관계는 로우가 피난시켜 주었다고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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