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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학원 노이즈」에 관해서 조금. "학원 노이즈"10 년 전 저와猪原와 하계 낸 월간 제로섬는 말하자면 부녀자를위한 잡지에 실험적으로 게재 된 소년 만화입니다. 현재 J 코미라는 사이트에서 무료 공개되어 있습니다.http://www.j-comi.jp/book/comic/46021 실험적인 것도 있고 이렇게 절판 만화 사이트에 게재되어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매출은 향기로운 것은 없습니다. 이 근처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은 것도 산만큼 있습니다 만, 지엽으로 흔들 리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매우 닮은, 또는 오히려 캐릭터 설정이나 무대 설정은 통통 그대로 라고해도 무방 애니메이션 이 일본에서 시작된 나는 일본 친구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는 친절하게도 PV를 전송 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킬라킬 '라는 애니메이션 작품 입니다. 지나친 것에 현기증이되었습니다. 다소의 현대풍의 클린업을 추가하고는 있지만 놀라 울 정도의 공통점. 또한 당시 상대자로 다음 원작자이 다른 만화가 씨와 짜고 흘린猪原의 "악도." 이 두 작품에서 거의 모든 초기 설정이 충당되어 버리고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엊그제까지 PTSD와 같은 증상조차 나오고있었습니다. 하나 둘 경우 우연 끝내되지만?え上げればきり이 없을 정도의 유사성. 아마 보통이라면 원작 신용이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은 정도의 유사성입니다. 솔직히 나에게 정글 대제와 라이온 킹보다 상당히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여기에 거절 해 둡니다 만 주제, 어레인지, 존경, 영감, 영감, 존경, 그런 말로 표현되는 행위에 대하여, 나는 기본적으로 용인하는 인간입니다. "학원 노이즈"자체가 다른 곳에서도 썼습니다 때문에 여기에서는 생략 합니다만, 원래 여러가지 작품의 영향을 받음. 내 자신의 그림조차도 어린 시절 백토 미 히라 선생님의 그림을 미친 듯이 모사 한 후 완성 된 그림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말하는 것도 답답하지만 일반적인 인지도는 밤이었다해라 나는 작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작가라면 까는 여러가지 다른 작가들의 작품으로 과거 작품을 유용 된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직접, 간접적으로 「좋은 영향을 해주고 있습니다 "등의 말이 있기도했습니다. 물론 그 그들의 쓰여진 모든 작품은 "킬라킬"등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들 자신의 독창성이 충분하게 흘러 넘치고있어 그런 작품에까지 항의를하자 등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쪽에서 좋은 자극을 주어 있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今の今まで"킬라킬"관계자들로부터는 말 한마디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태도에서도 '반쪽 프랑스 가버 렸어있는 것 같고, 게다가 10 년 전 작은 작품이다, 파크라고해도 누구에게도 들키지 종려 응 " 라고하는 태도가 비쳐 보입니다. 무엇보다 내 머리를 긁적 어쩔 수없는 것이, 파렴치한 유용합니다. 우리는 "학원 노이즈 '라는 작품의 테마에 따라 만들어 낸 설정 반죽 설정이 테마 뭐고없이 그냥 옵션으로 재미 요소의 하나로서 유용되고있다 라는 점입니다. "학원 노이즈」의 무대 설정, 캐릭터 설정은 테마에 따라 작품으로 의미가있는 물건으로서 사용되고 있던 소품. 그것은 마치 놀이기구처럼 의미도없고 그냥 무작정 여기 저기에 배치되어있다. 이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 고민, 고통, 생각하지 않는 한 끝에 배치를 의미도없고 떡 권의 떡처럼 적당히 작품에 쏟아지고있다, 이것은 실로 굴욕조차 있습니다. 나는 권리를 넘겨 라든지, 원작 신용을 넣자 라든가 그런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학원 노이즈 '라는 작품이 있었다라는 것을 꼭 여러분이 알아 주었으면하고 "킬라킬'관계자 분들께 다시 작가로서의 소양과 도덕적 방식을 재고 해 주었으면한다. 도시의 친구는 「극단 ☆ 신감 선」의 열렬한 팬이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또한 애니메이션 '그렌라간'의 팬이기도했다고합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마지막으로 "왠지 슬퍼"라고 불평했습니다. "좋아했던 것도 전부 무엇인가의 트기이었다 겠지. 뭔가 속고 기분"이라고. 팬들과 팬들과 부를 때까지 적어도 관심을 갖고 작품에 접하고 주신 분들에게 이런 생각을시켜 버리는 행위 능력이나 도덕적 낮은 이들은 물건을 만드는 인간으로서 용서 못할 것입니다. 과연이 작품이라고 부를 것인가. 이것을 만든 사람을 작가라고 부르고 좋은 것인가.

「학원 노이즈 " 
오시마 히로유키 +猪原다이스케 (현猪原싸이)의 공동 원작 공동 작화의 연재 만화. 
게재지는一賽건물 (현 일 신사) 발행 「월간 제로섬 " 
2002 년 ~ 2004 년 2 년간 연재되어 코믹스는 전 4 권 (절판). 줄거리 "인적 자원"높은 학생이 모아진다 절해의 기숙 학원 '공생 학원」에 전입 해 오는 수수께끼의 전학생 - "?形탄 (화형 단)." 　그는 학원의 도망자 "사 오토메?希志(사 오토메 장작 씨)"의 "유품 · 붉은 색 머플러"를 가지고 동생과 갈망 정도였다 그의 "죽음의 진상"을 찾을 수 있도록 학원에 온 것이었다. 　자유와 자치를 내건 '공생 학원」은 그 거대 함에서 하나의 도시로 기능. 　그리고 학생들의 '자유'를 주창하면서도 그 열매 회장 "카노 익살 광대 (카노 익살 광대)"가 절대 최고 "흰색 유니폼" - 학생회에 의해 지배되고 있던 것이었다. 　?形탄은 급우 신대 용기, 쿠사카 베?太ら돕다 한편, 　학생회의 구 자유를 "돼지의 자유 '와 타기하고 　전학 조속히, 학생회 임원 · 일년지도 위원장 권투 부장, 타카다 카즈나리와 복싱 대결 통해 학생회의 대립 구도를 확립 해 버린다. <중략> 무대 - '공생 학원 " 거기는 절해에 고립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하나의 도시'이다. 벽에 둘러싸여 있지만, 안은 광대하고, 학생들이 '자유 · 독립 · 자치」의 이념 아래 각각의 생활을 영위하고있다. 기숙이며, 외부로부터의 접촉이나, 반대로 내부에서 외부로의 연락은 할 수 없다.수업을 받음으로써 얻을 수있는 "바이트"라는 숫자가 자신의 통화로 유통 하고이 학원 내에서만의 경제가 이루어지고있다. 수업을받을뿐만 아니라 실적과 생산이 "바이트"로 대가를 얻을 수있어 "바이트"의 판매도 성립 경제 시스템. 뿐만 아니라 "바이트"에 따라 "고급 맨션 '에서'슬럼가 '까지 사는 객실의 등급도 바뀌어 온다. 성적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회 시스템 하에서 학생들의 종합 "인간 력"이 "바이트"을 벌고, 그것을 통해 학원 · 거리 · 학생의 계층 구조가 형성되어있다. 학생들 개인의 "인적 자원"을 자유롭게 육성 모형 정원 사회 - 그것이 「공생 학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