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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사망한채 발견된 무직여성(38)의 남편인 코단샤 직원 박종현씨가 살해혐의로 체포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씨는 진격의 거인을 담당했던 편집자로 현재는 모닝 편집차장이다.
수사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9일 오전 2시 40분쯤 분쿄구 센다기 1주택에서
박종현씨로부터 "돌아와보니 아내가 쓰러져 있었다"고 신고가 있었다.
아내는 1층 현관부근에 쓰러져 있었고,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
박종현씨는 "아내가 자.살했다"고 했으며 그 후로도 "술에 취해 귀가했는데
아내가 칼을 가지고 있어서 막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내가 죽어있었다"
며 사망에 관여했음을 부인했다. 경시청의 시신 부검결과 아내가 목이 졸린
자국이 있었음이 판명. 해부결과나 현장상황으로 미뤄 박씨가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코단샤측은 "정보수집중인만큼 현시점에서는 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출처 headlines.yahoo.co.jp/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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