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그림은 아니지만 스이 그림 보면서 그리던 그림 하나
요즘 로제 전, 루시마 전, 코쿠리아 전을 정주행하면서 느끼는게 선은 깔끔하진 않지만 그림은 이 때가 가장 작품의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려낸거 같다... 싶어지더라구요
사실 도굴 그림도 많이 있는데 대부분 손그림이고 그 그림들이 전부 학교에 있는지라... 스이 느낌이랑 제 그림체랑 좀 비슷하게 섞어가면서 그려보려고 했는데 역시 제 마음대로 안되네요 (._. )
다음 그림은 12화 보고 나서 멘탈 깨진 상태로 그렸던 검사사키로 오겠습니다. 삐에로의 그 동화를 보고서 휴대폰을 던져버릴 뻔 했습니다... 작화만 좋고 연출 동화 곡 선정 다 구려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끝까지 봤습니다...
....제 딴에는 스이 그림체 따라해보겠다고 열심히 그린건데 전혀 아닌거 같아서 슬프네요... 글 올리는데 자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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