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타 다케시의 신작 All You Need Is Kill이 2014년 1월 9일 발매되는 주간 영점프 6,7 합병호에서
시작되었다.
특대로 68페이지가 연재된다.
줄거리
적탄이 몸을 관통한 순간, 키리야 케이지는 출격 전날로 돌아가 있었다. 도쿄의 머나먼 남쪽, 코토이우시라 불리는 섬의 격전지. 그가 속한 부대는 패배가 확실한 격전을 반복한다. 출격, 전사, 출격, 전사…. 죽음조차도 일상이 되는 매일, 루프가 159회를 헤아릴 때, 연기가 피어오른 전장에서 케이지는 한 여성과 다시 만나는데…
라르그라드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오바타 타케시 작품이라면 무조건 팔려고 해서 정발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