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의 구도옥은 어디갔을까?로 징징대는 빡대가리새끼들을 위하여
처음 나루토 육도모드 나왔을때는 구도옥 7개
친절히 뒤에서도 보여주자면 정확히 7개 맞다.
마다라 윤묘 묶는데 구도옥을 형태변환한 구도봉인지 뭐시긴지 막대기를 쓰는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쉬는 시간에 잠깐 보자면 6개로 줄어있다.
6개 맞다고 시밸럼들아
카구야 등장 직후에도 계속 6개.
사스케 발판으로 하나 씀.
그래서 이젠 5개.
안면장애인새끼 뒤질때까지 5개.
카구야 팔을 자르고 나서 흑제츠 땅에 꽂아버리는데 봉을 두개나 쓴다.
따라서 3개 남음.
3개 맞다고 시발아
이후 사스케랑 맞짱 뜰때까지 추가적인 소모는 없었으나
사스케전에서 육도모드 킬때 3개만 튀어나오는걸 봐선
소모한만큼만 남아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후 인드라의화살때까지 3개가 쭉 유지되었으나
그거 처맞고 변신이 풀린 이후에
구도옥은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으니
그때 증발되었다고 보는 킹리적갓심을 해볼수 있다.
즉, 구도옥은 소모품에 지나지 않으니까 나루토가 엿바꿔먹었든 말든
ㄹㅇ대가리 으깨버리기전에 또 다시 구도옥 어디갔냐 왜 안쓰냐 징징징 하면 뒤진다 진짜 |
인드라의화살처맞고 그뒤로 찾아볼수가없으니 그때 증발되었다고보는게 합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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