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601화 마다라의 닌자세계의 시초 설명 부분 핵심정리.
ᆞ마다라왈 작중 팩트
:우치하의 비석판에 따르면, 차크라라는 개념이 없던 먼 옛날 선조들이 제사를 지내던 신목이 있었다. 신목이 천년에 한번 피우는 열매가 차크라 덩어리였고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그걸 먹었다.
1. 우치하의 비석판에 이 글을 새긴 인물은 천년에 한번 신목이 열매를 피우는걸 알고 있었다. -> 우치하의 비석판에 신목의 성장과정을 기록한사람=신목을 키우는 정원사.
2. 식물이 열매를 맺는것은 번식하는 행위. ->신목은 번식하는 나무이며 외계 정복자가 행성마다 신목을 번식시키는 것이 학계의 통설이다. 마다라=외계생물의 힘에 굴복하고 정원사에게 설득당해 외계생물집단의 지구분야 앞잡이가 되려고 했던것이며, 나루토 일행의 승리=외계 침공을 막은것이 된다.
3.여전히 미스테리.
1)신목을 키우던 사람.
ᆞ천년에 한번 자라는 열매임은 기록되었으나 그게 뭔지는 기록되어있지 않다=신목 키우는 사람도 모르던 부분.-> 우치하비석판=신목성장일지=새로운 식물 계량 연구 일지.
ᆞ신목의 정원사는 오오츠츠키 카구야도 모르는 사람인 부분?
카구야는 그저 화분의 꿀을 먹은 꿀벌에 불과할뿐 주인은 모른다.
신목의 열매는 후대에 차크라라고 불려지며 처음 시식한 카구야 뿐만 아니라 후손들마저 강력한 중독증세를 보인다.-> 신목을 키우던 사람= 외계 마약 생산자
ᆞ우치하 석판만을 남긴채 홀연히 자취를 감춤.=연구 성과 충분 or fail. 외계 마약을 인간으로 실험한게 fail.
그래서 다른 실험대상을 찾아 타행성으로 갔을것이 농후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ᆞ지구를 떠나는데 석판을 남겼다? (인격과 두뇌를 알 수 있는 부분☆☆☆중요)
여긴 실패했다고 다른 외계방문자에게 알리는 행위.= 고등사고를 하는 자이며 이런 일행이 한두명이 아님을 의미.
2)신목의 원래 힘.
원작 기준 신목=카구야.
열매 잃은 신목+열매(카구야의차크라) =열매를 맺기 전 신목.
열매 잃은 신목=열매를 맺기 전 신목 - 열매 차크라
열매잃은신목(=10미)+열매(카구야의차크라=원작기준10미)= 열매를 맺기 전 신목.
☆☆☆☆☆고찰(중요)
카구야 열확먹 이전 신목은 미수로 변할필요가 없어 깨어난적이 없다. 10미+10미=11미. 10미 이상의 미수 11미의 존재 가능성.
11 의 상징적의미 =태양.
10 미가 달이니까 그 이상의 행성 11미가 사는곳은 태양수준.
3) 신목도 다른 신목의 번식을 통해 자랐다.
지구의 신목이 완전히 봉인당했으니 자손을 지키려는 신목의 강한 모정을 볼때 머지않아 완전체 11미가 지구로 찾아올것이다.
Cumming~ soon 나머지는 보루토가 해결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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