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는 정의가 아님 (무한츠쿠요미를 막은 악당)
(만화에서 무한츠쿠요미가 맞았더라면)
오비토와 마다라 사상이 난 맞다고 봄
무한츠쿠요미 안에서 전쟁없이 모든사람들이 행복하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닌가를 생각해봄
나루토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닌자들 전쟁때문에 죽은 사람과 고아들 그리고 가난한 애들이 엄청 많음.
그 중 한명이
이 녀석임
과거에는 고아로 음식 도둑질을 하고 다니다가 음식주인에게 두들겨 맞았다고함 (나무위키)
(또 그 중 한명 부모 죽고 자기를 필요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
(또 그중 한명 고아원출신)
이 녀석들은 나루토에서 정말 불쌍한 애들임
무한 츠쿠요미가 좋다고말하면 ...반론자들은 현실 세계 몸이 점점 죽어간다고 나루토 정의가 맞다고 하는데
(이타치의 츠쿠요미)
현실 몸이 나약해진다고해도 츠쿠요미에서 사는 사람은 현실에서 사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살 수 있음
현실은 그게 아니여도 시간도 모두 지배를 하는곳에서 사는게 더 이득임
내일 죽을 시한부 선고 받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행복 할꺼 같고 다른누구도 그 안에서 자기가 행복하는 이상적인 세상에서 살아갈 수있는거임 근데 그걸 나루토가 저지해버림 나루토는 현실세계의 생각으로만 정의를 구현시켰지만 현실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츠쿠요미에 빠지는걸 더 좋아 할수 있음 현실세계에도 어차피 죽음이라는게 있고 그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츠쿠요미 안에선 시간도 공간도 지배가됨 더 오랜시간을 츠쿠요미 속에서 살아가다 죽는게 행복하게 죽는 거임 현실세계에서 불행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나루토가 망처버림
선과 악을 구분 짓기는 힘들지만 내 입장에서는 나루토는 악임
(나루토도 데스노트에 영향을 좀 받긴한거같음 정의 대결구도 만든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