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토비는 어째서 많은 사륜안을 계속 갖고 있을까요?
1. 이자나기용으로 보관했다고 쳐도, 실제 이자나기는 코난전에서 한 번만 씀.
(그니까 단조처럼 팔에다 쳐박던 어따 쳐박아서 쓰던간에 쓰는 것이야 가능할텐데 그렇게 안 씀.)
2. 신 육도페인(예토 인주력)들에게 하나씩 끼워줌.
- 그래도 아직 많이 남아있음.
...? 뭐, 더 갖고 있을 필요 있나?
아님 작가가 그냥 폼으로 쌓아놨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토비가 어찌 많은 사륜안을 갖고 있냐가 아니라
그걸 왜 다 모셔놓고 있냐는 것입니다. 자기한테 필요가 없으면 그냥 태우던가 하면 되는데 말이죠.
자 그럼 그 사륜안들을 어떻게 썼을까요.
(가정 : 현재 토비는 만화경이다.)
1. 빛 잃어가는 오비토 눈깔 이자나기로 빛 살림.
=> 이 가설대로면 10년 정도 버티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수도 있음.
=> 쌓아둔 사륜안들은 10년 동안 쓰고 남은 것으로 볼 수 있음.
2. 수 많은 사륜안들에서 힘을 조금씩 빼내 오비토 눈깔에다가 주입시킨다.
-> 사륜안+사륜안+사륜안…의 개념.
=> 쉼표 3개 모드로 구미를 조종할 수 있었던 것과 3대 미즈카게 야구라(인주력)에게 환술을 걸 수 있었던 것은,
수 많은 사륜안들의 힘을 한 눈에 몰아주다보니 동력이 강해져서(특별한 환술을 썼다고 생각함) 가능.
────────────────────────────────────────
개인적인 생각이지, "이게 답이다!" 라는 것은 아니니까 욕 하셔도 상관 음슴.
* 츄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15 15:20)
근데 고어물도 아니고 나루토나 헌터헌터나 왜 다 눈깔에 집착하는거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