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일족의 부활과 나루토와 사스케의 대립 그리고 결말
저는 오래전부터 우치하 일족은 반드시 부활할 것이다 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어떤 방법으로 사라진 일족을 부활시킬수 있을것인지는
매우 어려운 숙제로 쉽게 답을 떠올리기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근화로 접어들면서 그에 대한 실마리가 이론으로는 조심스럽게 떠오르는데요
발단은 나가토와 이타치가 예토상태에서 제회하였을때 너와 나의 동력의 힘이면 뭐든 가능하다라는 대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이를 바탕으로 과거 그리고 전후의 나루토 스토리를 보면서 가설을 하나 세워보았습니다
비록 나투로는 윤회안이나 사륜안을 가진 인물은 아니지만 육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스케는 윤회안과 사륜안의 힘을 가지고 있지요
육도선인은 음과 양의 힘으로 세상의 일정부분을 창조하였습니다 또한 생명력을 불어넣어 여러마리의 미수를 만들었습니다
육도선인의 창조능력은 자신의 힘뿐만이 아니라 미수의 힘을 함께 사용한 것이라 볼수 있는데요
제가 이론으로 구상한 단서의 해답은 바로 이렇습니다
죽은이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윤회천생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경우 술자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기 때문에
큰 리스크를 안게될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더라도 그 많은 인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방대한 차크라가 필요할 것입니다
저는 이 에너지를 10미에게서 찾고자 합니다
페인 나가토는 9마리의 미수를 모두 모아 거대한 병기를 만든다고 하였는데 이 힘은 거대한 병기가 될수도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살릴수도
있는 차크라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우치하 사스케의 음의 힘에 미수의 힘이 더하여지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즈마키 나루토의 양의 힘이 더하여 계획은 실현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비교적 최근화에 나루토가 카카시의 눈을 부활시킨 장면을 아실것입니다 카카시의 기본 물질만으로도 나루토는 신체의 일부를 만들수
있었다는 이야기이지요 이 개인정보물질
즉 DNA 는 우치하 오비토가 따로 수집하고 모아두었던 다량의 사륜안에게서 구할수 있을 것입니다
양의 힘으로 육체를 재구성하고 음의 힘으로 정신의 불러모아 육체에 다시 집어넣는다 그리고 그에 대한 방대한 차크라는
미수에게서 분담을 한다
즉 이 세가지 구성이 가능하다면 저는 실제로 우치하 일족의 부활도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제가 우치하 일족이 부활 가능하다 생각했던 또 한가지 단서는 우치하 이타치가 예토전생을 해제시킨후 사라져간 부분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우치하일족이 부활하며 결국 이타치도 다시 깨어나겠구나 란 생각을 다시한번 다져볼수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가지 우려가 되는 부분은 종전이 선언된후 우선 미수의 힘으로 4차닌자대전에서 죽은 수많은 닌자들부터
살려야 하기 때문에 미수의 힘이 충전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이이후에 미수의 힘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려는 우치하 사스케와 나루토의 대립이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 봅니다
왜냐하면 나루토는 하시라마처럼 마을의 공동발전과 힘의 균형을 위해 하시라마가 했던 것처럼 미수를 다시 9등분하여
마을에 재배분을 하자는 쪽으로 진행을 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죠 이에 대한 각 카게들과 닌자들의 요청도 있을 것이고요
가아라와의 동맹을 생각해도 1미는 모래마을로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스케는 개인적인 이유 즉 일족의 부활을 위해 미수의 힘을 사용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미수의 배분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스케는 절대권력을 가진 호카게가 되려하는 것이고 만약 나뭇잎 마을이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 강력한 힘으로 인해
전쟁조차도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그 힘으로 인해 오히려 평화가 찾아들거라는 이상을 가지지 않았나
추론을 하네요 그리고 그것이 오로치 마루가 사스케에게 예상하고 기대하는 모습이며 앞으로 도와줄 모습이라 보고요
강력한 중앙집권식의 권력이 주어진다면 애초에 우치하 사건과 같은 비극 그리고 전쟁자체가 없었을 거라는게 사스케에게서 제가 떠오르는
미래의 영감입니다
반면 나루토는 지라이야로부터 배우고 전생의 아수라로부터 계승되어온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가 진정한 화목을 맞는다는 식으로
평화를 진행하려 한다는게 나루토로부터 연상할수 있는 영감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대립을 바탕으로 종말의 계곡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이고 최후에는 나루토가 승리를 하게 되나 나루토는 신뢰를 바탕으로
각국에 미수의 힘을 요청하여 9마리의 미수를 모두 모아 사스케의 숙원을 들어주면서 사스케가 우치하 마다라의 길을 걷지 않으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제가 보는 나루토의 최종결말입니다
이 연구의 개념을 위반하는 부분이 있지 ?? 연구의 개념을 오해하는거 아닌가 ?? 이글을 쓴것과 이전의 글을 쓴것은
날짜조차 다르다고 그리고 이 연구 게시판에 쓸데없는 어그로글또한 상당히 많은 부분볼때 이정도면 나름 성의있게 썼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런가 ?? 이번엔 내가 반대로 질문하도록 하지 이글이 왜 연구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 그리고 너는 너와
생각이 다르면 다짜고짜 욕부터 하는 매너는 누구에게 배운거냐 니 대답여하에 따라서 내 추후 행동이 결정될수 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