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수단이 강할수록 더 많은 십미의 힘을 이끔.십미 인주력 간의 레벨차의 이유
오비토,마다라는 십미를 동력,목둔으로 제압해서 이용.제압해서 사용하는 것이기에 동술 사용에 패널티가 있고 끌어올릴 수 있는 힘도 제한된 듯 함.
이와 비슷한 예로 1차 구미 나루토와 육도 스사노오 사스케가 있음.
전자는 파워에 제약을 받았고 사스케는 동술에는 확실히 제약을 받음.
제어수단이 강할 수록 더 많은 십미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음
십미를 제어하지 못 한 초반 오비토는 아예 의식을 잏었고 힘도 제대로 사용 못 함.
이때의 오비토는 인간 십미일뿐.구도옥도 없음
이후 의지로 십미를 제어.십미 제어에는 의지가 관여하는듯.
의식이 생기고 이때부터 구도옥도 석장도 생김.누누보코의 검도 꺼냄./
하지만 윤회안의 동술을 사용하진 않았음.
전 못 한 거로 여김.차크라 소비량은 십미의 인주력이 됐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도 말임.
왜냐면 십미를 제어해야 되니까.
이런 오비토보다 더 강한 선술을 지닌 마다라.
마다라는 자기 윤회안을 가지고있었고 선술도 목둔도 있음.
오비토보단 동력 면에서 조건이 좋음
그래선지 더 강한 선술을 사용.둘다 또같은 인주력인데 마다라가 오비토보다 더 강한 선술임.
복장도 좀더 육도선인에 가까워짐.
그리고 이때의 마다라는 윤묘변옥이라는 윤회안 동술을 사용.
지폭천성은 x
하지만 이땐 선술을 사용하지 못 했음.왜냐면 그런 건 배운 적이 없으니까.
원래 가지고있던 술법을 선술로 강화시킨 걸 수도 있음.
람둔광아를 쓰기도 했고 적어도 2속성 이상의 술법의 사용이 가능하게 된 듯
선술을 사용한 건 신목을 흡수하고나서
마다라가 제압해서 십미의 힘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신목이 자발적으로 따르고나서부터임.
이후 마다라는 넘사벽 재생력도 얻고 불로불사가 되고
선법도 사용함.
그리고 이후 쌍회안을 얻고 달에 가까워지자 십미의 동술인 윤회사륜안도 개안
윤회사륜안 개안 후 흑제츠 뒤치기에 카구야 부활
부활 과정에서 막대한 차크라 흡입과 마다라 윤회안 깨짐
아마도 마다라의 제어수단을 흑제츠가 잠깐 봉인하고
카구야가 곧바로 거대한 차크라를 흡입.마다라가 동력으로 제어할 수 있는 수용량을 넘는 차크라를 발생.(마다라의 풍선화)
곧바로 카구야가 주도권을 되찾고 마다라의 윤회안을 깨뜨림.(윤회안 제어수단 제거)
의식 x 오비토-동술 사용 x,구도옥 x
의식 o 오비토-동술 사용 x,구도옥 o
오비토보다 더 강한 제어수단을 지닌 마다라
1차 외눈 육도 마다라-동술 부분적으로 사용,오비토보다 더 강한 선술
2차 외눈 육도 마다라-배운 적 없는 선법 사용
쌍회안 마다라-지폭천성 윤묘변옥 자유자재로 사용
다시 결론을 내리면
제어수단이 강할 수록 더 많은 십미의 힘을 끌어올릴 수 있음
제어 하기 위해 동력을 사용(육도 사스케,육도 오비토,육도 마다라)
하지만 제어를 넘어 제압을 해도 100퍼센트의 십미의 힘은 끌어올릴 수 없음(구미 나루토의 예)
십미 제어론 기술로는 구도옥까지 가능
십미가 따르면 불로불사가 되고 윤회사륜안과 다속성 술법 사용 가능
하고로모보다 쎈 십미의 힘을 지녔으면서 나루사스한테 마다라가 밀렸던 이유인듯 함.
물론 하고로모가 상대했던 십미랑 마다라가 흡수했던 십미는 차크라 차이가 있는듯 보이지만요.
십미의 인주력이어서 윤묘를 사용한단 게 아님.
오비토가 파훼법이 있는 술법을 쓸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안 쓸 이유도 없음.화둔이나 카무이는 파훼법이 없는게 아니니까.즉 파훼법이 있는데 차크라 소비량이 버거워서 안 쓰는 건데 이건 십미 인주력 되면 차크라 소비량 문제는 사라짐.그런데도 안 쓰니까 사스케의 예로 못 쓴다고 추론한 거
마다라가 선술 흡수 안 한 건 이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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