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토의 무한 츠쿠요미는 사실 카카시를 위한 것.
작중에서 나온걸로 볼때
무한 츠쿠요미 술자는 환술세계에 빠지지 않는다.
실제로 무한 츠쿠요미가 제츠 부대를 양산하는 일명 배럭스이기 때문이다.
환술세계는 완전한 제츠가 되기전까지 좋은꿈이라도 꿔라는 일명의 보상인것 같다.
-혹자들은 노인마다라가 어린 오비토한테 보여준 매트릭스가 좀 작은 규모의 무한 츠쿠요미라고 하는데
필자는 그냥 사륜안으로 한 일반 환술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린때문에 무한 츠쿠요미를 한다는건 뭔가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술자자신은 린을 볼 수 가 없기 때문이다.
이공간에서 말했듯이 오비토는 카카시가 린을 죽인게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있다.
린절때 카카시만 살려둔것도 아직도 오비토는 카카시를 생각하고 있었다.
오비토는 거의 마을에 들랑날랑 거렸다.
카카시가 맨날 린의 무덤 자신의 무덤에서 괴로워하는 것을 보았다.
아무 죄도 없는 카카시가 맨날 자책하는걸 보고 참지 못했을것이다.
자기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카카시가 불쌍했을것이다.
그리고 카카시를 그렇게 만드는 닌자,닌자세계라는 것에 증오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전에 말한 자기가 다 부셔버리겠다고 한 다짐을 실천하려 한것이다.
그리고 위해서 말했듯이 오비토의 무한 츠쿠요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카카시는 살아 있어야 했다.
그래야 무츠안에서 린과 어린시절의 오비토가 살 수 있기때문이다. 고로 오비토는 카카시를 죽일 생각이 없었다고 본다.
자신은 무한 츠쿠요미 밖에서 영원한 고독속에서 살겠지만. 무츠안에 카카시가 행복해 진다면.......
나루토가 오비토랑 반대포지션에 있는데.
나루토는 사스케를 위해서 더 나아가 동료들을 위해서 세상을 살려야했고
오비토에게 그런 세상은 카카시를 힘들게 하는 부셔버려야할 대상이었던 것이다.
결론은
1. 오비토는 약간 미친거고,
2. 카카♡오비라는 말이다. 린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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