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게 연구 논문) 카와키의 출신에 대한 추측
오늘은 보루토 최대의 떡밥 카와키의 출신에 대해 추측해보고자 한다.
우선 카와키의 팔에는 보루토와 같은 문신이 새겨져있다.
팔에 저 문신은 보루토 11화에 의하면 "오오츠츠키 일족(신)을 쓰러뜨려야 생기는 것"으로,
카와키는 일단 보루토와 같이 1명 이상의 오오츠츠키 일족을 죽였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보루토의 경우는 나루토, 사스케의 서포트가 있어 겨우겨우 모모시키를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했다.
카와키와 보루토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볼 때 둘의 나이는 대충 엇비슷해보이고, 강함조차 비등비등해보인다.
일단 내 추측으로는 카와키는 오오츠츠키 일족을 죽였지만, 쓰러뜨린건 아닌 것 같다.
극중 오오츠츠키 일족은 "힘의 계승"을 위해서 선대를 섭취하여 힘을 계승하는 걸로 묘사되었다.
카와키는 혹시 오오츠츠키 일족과 인간의 혼혈이 아닐까??? (순수 혈통이라기에는 카와키는 백안도 없다.)
아마 카와키의 부모가 힘의 계승을 위해서 킨시키가 모모시키에게 청했던 것과 같이 카와키에게 자신을 죽여 힘을 계승하라고 한 것이 아닐까?
그렇게 보루토와 같이 저 특수한 주인을 얻은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리고 육도의 지팡이는 구도옥을 말하는 거 같은데, 그건 우치하나 센쥬의 힘 없어도 9마리의 미수 힘만 있고,
십미의 인주력이 되면 발현되는 힘이에요.
나루토한테 우치하의 힘이 없는데 왜 육도의 지팡이가 있겠어요? 우치하+센쥬의 힘은 단지 윤회안 개안의 조건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저걸 육도의 지팡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게, 페인이나 토네리의 경우로도 알 수 있지만, 나루토 내에서 검은 색상의 기술 혹은 무기류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육도의 지팡이라고 확답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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