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선술일지라도, 감지능력은 묘목산선술보다 용지동선술이 우위이다?
일단, 나루토에는 차크라와는 다르게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는 '선술'이 있다는건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선인이 소환수별로 여러가지다. 이 또한 알고 있을것이다. 일단 나온것은 세종류.
-묘목산 두꺼비선인
-용지동 백사선인
-습골림 민달팽이선인 세종류.
셋다 '자연에너지를 사용하는 선술'이지만, 차이점이 있지않을까?
(츠나데의 달팽이 회복술, 오로치마루 뱀 허물벗기, 지라이야의 두꺼비의 점프력 등 소환수도 설정과 특화능력이 다르다.)
우선, 각자 다른동물 설정이라는게 다르고 선술을 가르치는 스승도 다르므로 필자는 분명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정적으로, 같은 선술이지만 사용하는 선법또한 다르다. (ex하시라마,지라이야,나루토,카부치마루)
출처-나무위키
파충류 이궁아강 뱀목 뱀아목에 속하는 동물의 총칭. 옛말 또는 사투리로 비얌, 배암이라고도 한다.
원시 도마뱀들 중에서 팔과 다리가 전부 퇴화[2]하고 몸이 가늘고 길어지는 등 특이하게 진화한 파충류다. 눈꺼풀이 없고, 눈이 투명한 비늘로 덮여 있어 눈을 깜빡이지도 않으며, 포식동물임에도 시각과 청각이 약하고[3] 후각이나[4] 열 감지 능력에 더 의지하는 듯한 상당히 특이한 생물이다.
- 그래서 카부토가 4차닌전당시, 불상사를 대비해 선술을 배워두고 지리상 유리한 위치인 '동굴'에 있었던것...?
-그리고, 사륜안술사(예타치, 사스케)에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었던것...? (어쩌면 오비토까지 대비..?)
참고로 뱀에게는 피트 기관이라는 특수한 기관이 있는데, 위치는 대략 콧구멍 주변으로 이 기관을 통해 다른 생물체가 내는 열을 감지함으로써 사냥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다.[5] 그리고 후각 보조 기관인 야콥슨 기관을 통해 즉, 혀를 통해서 냄새를 감지한다. 정확히 하자면 혀를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외부의 화학물질을 혀에 묻힌 후 이 화학물질을 야콥슨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자신이 감지한 냄새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를 탐지하고, 야콥슨 기관이 전달받은 냄새가 먹이의 냄새이면 먹잇감을 쫓으러 가고, 천적의 냄새이면 천적을 피해 도망간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걸 반복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며, 혀가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은 오른쪽과 왼쪽을 감지하기 위해서이다.
한마디로 뱀에게는 '혀' 만으로도 열감지,냄새감지 방향구분도 가능.
반대로 묘목산선술이 특화된 능력도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습골림선술은 나온적이 없으므로 PASS)
-p.s 만화설정과 현실과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하지만, 모티브인것은 분명함.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하시라마보다 선술 더 잘다루고 있고
처음에도 나루토는 완벽한 선술인걸로 아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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