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경 동술의 습득(?)과 사이클에 대해
만화경 동술의 사이클과 등장에 대해 의견을 내볼까함.
원작 기준 작중에서 나온 만화경 소유자들은
마다라, 이타치, 시스이, 사스케, 오비토 다섯이었는데
각각 동술이
안나옴. 아마테라스/츠쿠요미, 별천신, 카쿠츠치/아마테라스, 카무이
이렇게 나옴
토비라마는 카쿠츠지를, 카구야는 아마테라스를 본 적이 있다고 함.
둘 다 염둔, 불에 관한 동술임 알다시피 우치하는 화둔이 주요 속성이고
사스케랑 한세대 정도 차이나는 토비라마가 카쿠츠치를 알고 있었다하면 전쟁시기에 우치하 만화경 동술 중에 카쿠츠치를 쓰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저랬는데 츠쿠요미, 별천신, 카무이는 아무 언급이 없었음
따라서 만화경 사용자들의 동술 중에 아마테라스 카쿠츠치가 많지않았나하는게 1번 가설임
다음은 동술의 사이클에 대한건데 돌고 도는건 염둔 계열 동술이고 그래서 1번 가설이 성립됨. 또 염둔중에서 카쿠츠치는 좀 희귀한 동술이라고 생각함. 아마테라스는 많이들 알고 있는데 카쿠츠치는 작중에서 흑염을 컨트롤했다는 것 만으로 놀라는 인물들이 꽤 된걸로 앎.
또 이 사이클의 규칙 중 a라는 만화경 동술 보유자가 살아있는 한 a라는 동술을 보유한 다른 인물이 나오지는 않을거같다라는 생각이 듦.
2번가설
사스케의 아마테라스도 이타치가 죽고나서 개안한 경우인것도 전쟁때는 사람들이 많이 죽고 전력에 투입되는 사이클이 빨라서 짧은 기간안에 같은 동술 보유자가 많이 나온게 아닌가 함.
1,2 가설을 통해서 카쿠츠치, 아마테라스를 아는 사람이 많았던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듦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본거라 앞뒤가 이상할 수도 있는데 이상한 점 있음 얘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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