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13권 앨리시제이션·디바이딩
떨어져버린 키리토와 유지오.
두 사람은 서로의 싸움에 몸을 던진다 ――!
「피어라, 푸른 장미」
《공리 교회》의 상징인 백아의 탑 《센트랄·카세드랄》, 최고 사제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기다리는 최상층을 목표로하는 키리토와 유지오.
결국 두 사람은 《금목서》의 정합기사 앨리스와 다시 대면한다. 그러나 키리토와 앨리스의 《무장완전지배술》이 폭주해서 탑의 외벽이 파손되자,
두 사람은 카세드랄 밖으로 떨어져버린다.
키리토와 헤어진 유지오는 친구의 생존을 믿으며 홀로 탑을 오른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최고이자 최강의 정합기사, 벨크리 · 신세시스 · 원.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전설의 무인을 앞에둔 유지오는 푸른 장미 검을 뽑는다.
그 결투의 결말은 한 사람의 검사의 탄생으로 막을 내린다.
키리토가 없는동안, 유지오는 정합기사의 갑옷을 몸에 두르고, 눈동자에 차가운 빛을 띄우고 있었다 ――.
웹연재때랑은 스토리가 달라서 그런지 흥미롭네요.
출처: http://dengekibunko.dengeki.com/newreleases/978-4-04-89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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