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만남 : 외전] 소드 오라토리아] 9권
6월 14일 발매
이는 소녀 시절 아이즈의 이야기
왕국군 출병.
베이트의 활약으로 아마조네스 사냥의 사건을 수습시킨 것도 잠시, 도시 밖에서 침략자의 요격에 나서는 [로키 파밀리아].
너무 강한 모험가들에 의해 군대가 쫓아 오는중 흩어 가면서 우연히 나온 소녀의 물음이 리베리아 기억의 문을 두드린다.
"옛날 아이즈 씨의 이야기, 들려 주실 수 있을까요?"
그것은 당시 인형공주 라고 칭송했던 소녀의 비화.
추억의 조각은 하이엘프의 마음을 과거에 날려 한편으로 용 신앙의 마을에 도착한 소녀도 지난날의 모습을 회상한다 -.
9년 전의 미궁 도시에 나타난 소녀는 자신의 재능과 집념에 의해 약진의 일로를 걷고 있었다.
많은 모험가로부터 경외하는 여자 였지만 - 그 뒤로는 그녀를 교육하는 어른들과의 치열한 공방이 존재했다!
"어디에 있느냐, 아이즈! 나와라!"
"이제 공부 따위는 싫어, 공부는 싫어!"
때로는 꾸짖고 때로는 타일르고 가끔 웃는 날들. 힘을 찾던 (고독한)외로운 소녀는 가족 간의 정(유대)를 안다.
이것은 또 다른 권속 이야기,
── [검희의 신성한 이야기] ──
출처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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