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애니화되는 작품들
약캐 토모자키 군
게임 오타쿠의 주인공이 초인싸 여주와 만나게되면서
자신의 인생이라는 게임을 공략해가는 작품
기본적으로 청춘물을 모토를 가지고 있음
무직전생
무직이던 니트족이 집에서 쫒겨나 사고를 당해 이세계로 전생하고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작품.
기본적으로 요즘 흔한 이세계물은 현대 문명을 치트로 삼아 무쌍찍는 작품이 많지만
이 작품은 어릴때부터 과거의 이성이 남은걸 이용해
어릴때부터 계획적인 마술재능 개화에 힘쓴 작품
소년부터 청년까지의 주인공 일대기를 담아낸 장편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제국 최고의 검사와 황청 최강의 마녀
라이벌이자 숙적으로 공존 못하는 둘의 만남으로
세계가 개혁되어가는 판타지물
기본적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삼은 작품
회복술사의 재시작
빨간딱지가 붙은걸 보면 알 수 있는
수위가 상당히 높은 작품으로
치유의 용사가 자신을 괴롭혔던 다른 용사일행들에게 복수를 해가는 작품
이 복수를 하는 과정이 상당히 성적으로 치우쳐 있어서
어떻게 보면 불편하기까지 함
기본적으로 등장인물 중에 정상인이 거의 없는 작품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사실 이번 4월에 방영예정이였던 작품
과거 마왕이었던 주인공이 끝없는 전쟁에 질려
자신의 생명력 대부분을 써 세계를 분단하고
2천년 후에 전생을 하는데
그 미래의 세계는 평화에 익숙해져서 쇠퇴해진 마법들
그리고 과거 마왕에 대한 역사마저 자신의 기억과는 다르게 전해져오면서
진실을 파헤쳐가는 작품
86 -에이티식스-
전장에서 죽는 사람이 없는 전쟁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있는 공화국
그 레기온에 맞서 무인병기의 개발로 제국의 위협을 막는 공화국이지만
그 사상자가 없을 전쟁의 뒷면에서 인간으로서 취급받지 못하고
목숨을 걸고 싸우는 소년소녀의 에이티식스들
그들의 처참하고 격렬한 전장을 다루는 작품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
모르는 사람에게 빌붙어 살아온 가출소녀
그리고 그러기위해 해온 진흙탕길
어느날 짝사랑에게 차여 취하며 귀가하던 샐러리맨과 만나
동거하게 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되어가는 일상물
주제가 주제다보니 상당히 말이 많은 작품이지만
작품자체는 굉장히 잘 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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