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오지 않은 어둠의 길드 "타르타로스"
지금 현재 어둠의 길드 발람 동맹중 안 나온 길드가 타르타로스 뿐인데요. 일단 다들 아시다시피
타르타로스는 "명계의 문" 또는 "지옥의 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근데 어째서 지금까지 나오지 않는 걸까요?
이건 뭔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다른 발람 동맹의 어둠의 길드인 오라시온 세이스와 그리모어 하트의 목적을 살펴보죠.
1.오라시온 세이스-어쨌든 어떻게든 세계를 파멸로 이끌어버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죠. 니르바나나 젠토피아의 시간의 열쇠가 바로
그것입니다.
2.그리모어 하트-제레프를 잡아서 그 힘을 얻고 어떻게든 마법의 근원을 찾아서 그힘을 손에 넣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죠.
그렇다면 타르타로스의 목적은 도대체 뭘까요? 일단 저는 이 어둠의 길드가 지금 현재 대마투연무에 나온 레이븐의 그 검은 생물과 로그의 그 그림자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안그러면 지금까지 안나오고 조용하게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의 길드의 이름의 뜻에서 살펴보면
저는 왠지모르게 제레프와 관련이 있다 봅니다. 지난번 라님이 나츠와 제레프가 신일것 같다고 주장하시면서 제레프를 암신이라 하셨었는데요.
아마 관계가 있을듯 싶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길드에는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멸마마법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멸룡마법, 멸신마법은
나왔지만 왠지 모르게 악마를 멸하는 마법은 나오지 않았죠. 그들의 길드의 이름의 뜻에서 유추해보면 정말로 그러한 마법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아마 그들은 제레프를 처치하고 이 세계를 혼돈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은 뭔가 신의 존재를 알고있고 제레프를 없애고
제레프의 힘을 얻어 아직 나오지 않은 존재들이지만 신을 처치하고 이 시대를 암흑으로 만들어 버리는게 그들의 목적일 듯 싶습니다.
명계의 문 "타르타로스" 어쩌면 그들은 악마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아크놀로기아와도 관련이 있을 듯 싶습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로그를 조종해 일단 방해되는 존재인 아크놀로기아를 없앨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말이죠.
그만큼 가장 잔혹한 길드일 듯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1.타르타로스의 이름의 뜻인 "명계의 문"에서 유추해 보건대 그들은 아직나오지 않은 존재인 악마와 관련이 있다.
2.그들의 목적은 신을 없애고 세계를 혼돈의 세계, 즉, 악마들이 지배하는 세계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3.그럴려면 일단 제레프의 힘이 필요하다. 어쩌면 그들은 이미 제레프와 손을 잡고 있을지 모른다.
4.아직 나오지 않은 악마를 멸하는 마법인 "멸마마법이 나올수가 있다.
5.로그를 조종할려는 그림자와 레이븐의 그 검은 생물은 타르타로스와 관련이 있을것이다. 일단 타르타로스의 목적은
로그를 조종해 방해되는 존재인 아크놀로기아를 없앨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6.어쩌면 그 도망친 검은 생물을 통해 루멘이스트와르의 존재도 알고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레이븐테일을 이용해서 페어리테일도
제거할려고 했던걸지도 모른다.
제 추측은 이러네요. 아직 나오지않은 어둠의 길드라 이게 참...어렵네요.
럴러바이 데리오라 같은 넘들 대량 보유 ㅎㄷㄷ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