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카의 치료후 리스크
나니카가 치료를 한 뒤에는 잔인한 요구가 없었다는 키르아의 말에서 드는 의문에 대해 헌헌 전문가에게 물어보려 합니다. 혹은 제 의견이기도 하구요
키르아는 나니카의 능력으로 츠보네의 손톱을 고쳐준 뒤 이르미에게 말합니다. 나니카가 무언가를 고친 뒤에는 잔인한 요구가 없었다고
그리고 그 후 이르미는 곤을 나니카의 능력으로 치료하려는 키르아를 보고 한가지 의문을 가집니다. 키르아라서 리스크가 없을지 아니면 치료하는 <소원>다음이라서 그런건지 검증이 필요하다고 여기서 포인트는 검증! 아직 치료후 리스크가 잔인하지 않다는 것은 확정된게 아니란거죠
키르아는 자신이 치료 부탁을 한 뒤 나니카가 잔인한 부탁을 한적이 없다고 확신하는 상황인데 과연 키르아를 제외하고 다른 조르딕가 가족 혹은 집사들, 고용되어 진 사람들 중 나니카에게 치료를 부탁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조르딕가 가족과 집사들은 치유계 넨 능력으로 치료를 받았겠지 나니카를 이용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고용된 사람들은 조르딕가가 고용한 사람들인데 아플리가 없죠 이르미나 다른 가족이 실험해보기 위해 치료를 시켜 봤다면 이르미가 검증이 필요하단 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고용된 사람이 자신의 지인을 치료해 달라고 했다면 나니카가 직접 만질수 없었으므로 놉 따라서 키르아만 치료를 부탁했다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제가 치료후 리스크가 잔인한 요구여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메르엠이 코무기와 군의를 두던중 자신의 팔을 뽑아버리는 상황이 있었죠 그때 피트는 엔을 풀고 닥터브라이스로 왕을 치료합니다. 그리고 비 효율적인 능력이라며 한탄하니 피트는 재생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하죠 아래와 같이
여기서 재생 즉 치료 확장해서 고치는 행위에는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한다고 증명됬네요. 그럼 나니카의 부탁 난이도를 나타내면 평범한부탁 < 파괴관련 부탁 < 고치는 부탁 인데 리스크의 정도가 고치는 리스크 < 평범한 리스크 < 파괴의 리스크 라니 앞뒤가 맞질 않네요 나니카가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한 뒤 바라는 게 가장 작다니 말이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고치는 부탁에는 사실 상상이상의 리스크가 따르고 그 사실을 키르아도 모른다 라고 볼 수 있겠네요.
헌헌 전문가들은 이 추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이와 같은 연구글이 먼저 쓰여져 있었다면 주소좀...
그리고 다시 싸우고 싶어와 얘를 고치고 싶어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좀 해주세요. 피트는 카이토와 다시 쌍 고 싶어서 일단 시체 부패방지를 위해 힘쓴걸 봐선 피트가 넨을 배워 고치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 곤에게도 고치려고 했을땐 이미 영혼이~~ 라고 말한걸 봐선 흑자무상보다 닥터브라이스를 먼저 사용한것 같은데 치료가 목적이 아니였다면 간호사의 형체로 구현화 하려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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