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땐 토가시는 일을 '못' 하는게 아니라 ' 안' 하는게 맞다.
위 사진은 갓가시 요시히레기의 1권 작가의 말
토가시만의 역대급 어록과도 같은 명언이라고 볼 수 있다.
자 이까짓게 왜 역대급 어록이라고 볼수있는것이냐?
만화작가가 오다에이치로같은 유명작가들도 하루하루가 고달픈건 초등학생정도도 알고있을 거다
오다선생은 숙면시간도 3시간이라고 밝혔구 말이다.
즉, 토가시는 전성기 시절에 오다급으로 생활했든 안했든
토가시 또한 힘든 생활을 보낸건 마찬가지이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내가 세일러문 작가 ..
그럼 돈이 엄청 많을 것이다 .
토가시 요시히로 ?
얘는 말할것도 없지.
둘이 재산만 합치면 대충 3대까지는 놀고먹어도 된다 .
자 한번 생각해보거라 독자들이여
일안해도 충분히 죽을때까지 먹고살기 가능 Vs 그래도 일은 하자
이 선택은 성실하냐 성실하지 못하냐에 따라 답이 갈리지만
전직 BJ신태일 명언으로
사람은 간사해야 이기는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지금 토가시 꼬라지가 딱 그것이다 .. 독자들따위야 어떡게 되든 상관이 없고
자신만의 이익을 챙기면은 그만이다 이것이다 .
자 다음으로 넘어가서 그렇다면 갓가시 요시히레기에게 왜 연재를 부추기는 사람이 없는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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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없는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사실 필자는 헌터X헌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 그런데도 아무튼 헌터는 만인이 좋아하는 명작이라고는 불릴만 한듯 싶다 .
자 토가시에게 일을 하라 부추기는 사람들은 세가지 분류로 나뉠 수 있다 .
1 . 편집장
2 . 친구동년배들
3 . 팬들
이정도이다 . 우선 1번같은 경우에는 위 사진 토대로 편집장이 갓가시에게 빌빌 길어야 하는 수준이다 .
갓가시가 연재하면 점프편집장이 돈을 더 벌수 있기때문이다 .. 그만큼 갓가시가 엄청난 작가라는 거겠지..?
그.렇.지.만.!
갓가시에겐 두가지 선택길이 있다.
점프편집장 말대로 연재해주기 vs 그냥무시하고 편안하게 살기
여기서 또한 성실하냐 못하냐의 대결이다.
갓가시는 당연히 후자를 선택하였다 .
왜냐? 사실상 양심없는 인간들 입장에서보면 갓가시는 현명하다 볼 수 있다.
세상은 자신만 잘 살면 된다라는 뼛속에 빼다박은 말이 사실상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갓가시는 세상을 등치고 자신만 잘살면 된다라는 정의관이 있기 때문에 갓가시는 틀려먹은놈이라 보면된다..
2 . 직장동료들
직장동료들은 사실 나도모른다. 이건 직장동료들 성격이 어떤지를 알아야 분석을 하는데 말이다 . 그런데 대충 직장동료들이 갓가시에게 재연재하라고 징징댔는데도
갓가시는 손가락 하나 꿈쩍달싹 안하는것을 보아 친구들 또한 쓰레기들이거나 친구가 없다는 것이 팩트인듯 하다.
3 . 마지막으로 팬들 ..
아마 수십개의 편지를 보냈을 것이다 연재를 하라고 제발 부탁이다
사실상 ...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어렵다 .
여기서 본격적으로 병1맛 가설을 주장해보자면
갓가시 자신은 팬들로부터 마약과도 같은 존재가 되고싶어하는 듯 하다.
어째서 마약인것인가?
마약은 말 그대로 맛보면은 굉장히 기분좋다가도 마약을 안빨1게 되면 갑작스럽게 불안증세가 나타난다 .
지금 헌퀴 독자들 수준이 그러하다 . 갓가시의 어리석은 계략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를 보는 듯 하다 .
마약에 중독된 사람에게 마약을 주면 진정하고 기분이 업되지만 ..
마약이 떨어지면 미치기 시작한다. 그걸 그대로 방치하면?
마약을 더욱 더 집착하게된다 .
지금 헌터x헌터 독자들 수준이 그러하다 ..
마약 만화에 취하여 지금 주체를 못하고 있는 듯 하다 .
갓가시는 왜 이러한 쓰레기만행을 하였는가??
말 그대로 첫번째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자신만 편하면 그만이다 이것이지 ..
그래서 재연재 할 가능성이 있는것인가?!
ㅇㅇ 있긴 있다. 몇프로라고는 당연히 장담 못한다 ..
하지만 2015 휴재 백프로율을 찍은 갓가시 요시히레기 ..
2016년도에는 아마 휴재율 악동뮤지션 200%를 찍을듯 싶다! ㅎ.ㅎ !!
마지막으로 넘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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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미편이 주는 교훈이란..?
개미편의 스토리만 딱 봐도 대충은 어림잡을 법한 교훈은 이것이다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한 법이다 .
진실된 마음이 강한 악 또한 이길 수 있다 .
대충 헌퀴 독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 하지만 내가 생각한 바로는 이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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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헌터x헌터 30권 키메라엔트편이 끝나갈 쯤의 사진들이다 .
위 사진부터 대사를 읉어보아라 .
" 우리들은 잔혹해. 개미와 다를게없지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 "
갓가시 1권에서 작가의 말에서 포인트 핵심이 " 아마도 " 라는 부분이면
저 대사에서 포인트 핵심은 " 그이상으로 .. " 이 부분이다 .
사실상 개미들은 게으른 개미가 있단들 적고, 다들 일하기 바쁜 생활을 보낸다 .
하지만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들은 나태한 사람들 또한 넘쳐흐른다 .
갓가시 요시히레기는 메르엠과 네테로의 전투 도중에서도 네테로의 자폭 직전 광기어린 미소를 보여줌으로써 다시한번 인간의 어리석음을 표현하였다 .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갓가시 요시히레기는 인간은 나태해져서는 안된다라는 교훈을 키메라엔트편을 통해 주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칠 생각은 단 1%도 없다는 것이다 .
작가의 성격과 키메라엔트편의 교훈을 함축시켜보자면
총합적인 키메라엔트편 교훈은 이것이다 .
" 간사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 "
사실상 키메라엔트편 교훈만 봤을땐, " 우리는 나태해져서는 안된다 "
이것이 교훈이지만 갓가시의 성격과 키메라엔트편의 명언을 합축시키면은
간사한 사람이 이긴다는 교훈이 왜 나오냐면 바로
지금 갓가시 요시히레기가 어마어마한 부자임에는 변함없는 사실이다 .
독자들은 그들을 기다리지만
갓가시는 미동도 안한다 .
이게 팩트다 . 갓가시는 분명 이렇게 나태하고 도망치는 모습을 보여도 끝까지 먹고 살 정도 이상의 자본을 가지고 있다 .
이게 결론이다 .
게다가 갓가시 요시히레기가 정말 단순히 게으르기만 하고 인간성은 바른 사람이다 라는 덧글이 있을지도 몰라서 적어본다.
빅뱅 탑 명언으로 " 어중간하게 할거면 아예 하지마라 " 라는 명언이 있다 .
지금 갓가시 수준 꼬락서니가 딱 어중간하게 하다가 포기하고를 반복하고있다.
독자들의 헌터 금단현상을 더욱 재촉만 시키고 도망치는 비겁한 짓을 밥먹듯이 해댔다.
갓가시가 정말 돈이 넘쳐흐르면 그냥 여기서 헌퀴들 궁금하니까 결말이라도 내주고 푹 쉬면 되는데 그짓도 안하려고 한다 .
이 글의 결론 : 갓가시가 연재할 확률은 2015년과 2009년도 수준을 보면은 10% 그 이하일 것이며,
키메라엔트 편이 주는 진짜 교훈은 작가의 성격만 반영 시킨다면 간사한 사람이 인생의 승리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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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 요시히로 마약 음모론과 개미편이 알려주는 진짜 교훈.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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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e5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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