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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9일 17:00 ( 한국시간 )으로 진행되어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조편성이 있었습니다.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의 귀추가 달려 있기 때문에, 물론 선수들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씨드배정도 한 몫 한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상대적으로 전적이 우위에 있는 국가들과 씨드배정을 받으면 안심이 되겠지만
최근에 유로파나 챔스리그 경기를 봐도 ( 어제는 라리가에게 EPL이 대참패를 했죠. 맨유 맨시티.. -_ -+ ) 스포츠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이렇듯 아주 중요한 행사는 바로 아시아축구연맹( AFC: Asian Football Confederation )의 본부가 위치한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톱시드에는 호주와 한국이, 2번 시드에는 일본과 이란, 3번 시드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가 포진해 있었구요.
4번 시드에는 요르단과 카타르, 5번 시드에는 오만과 레바논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추첨결과
A조: 대한민국, 이란,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레바논
B조: 호주, 일본, 이라크, 요르단, 오만
으로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로 조추점을 지켜본 뒤 네이버에 검색 했더니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있는 이미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란을 제외하고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대국들로써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동의 침대축구 끝을 보고나서는
이정수 선수가 얼른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해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일정입니다.
2010때 보다는 최종예선 조편성이 무난해 보입니다만 방심해선 안 될 것 같네요.
현재 스포츠계는 종목을 다투지 않고 비리문제에 연루되어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대표팀들이 멋있는 활약을 통해 다시 한번 2002년의 감동을 불러 일으켰으면 합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후 손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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