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sino6/status/180921362829942786)
일본의 만화가 '시노후사 로쿠로'씨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인 '빙과'를 두고, '빙과의 PV를 보고 생각했는데, 까딱하면 교애니판 귀를 기울이면 같 은 작품이 되겠는걸, 이거.'라고 평했다 하여 2ch에서 화제로 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으음, 내공 부족으로 잘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까딱하면 '교애니판 귀를 기울이면'이 될지도 모른 다는 소리가 대체 무슨 의미인 걸까요? 좋은 뜻인지 나쁜 뜻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 다음에 덧붙인, '작품 내의 학원생활이 이상적으로 아름답게 그려지면 그려질수록, 일부 사람의 정신을 구렁텅이로 떨어뜨리는 저 구조. 이번 원작은 지금까지와 비교해서 현실에서 덜 동떨어져 있는 만큼, 좀더 남의 일 같지 않은 처지가 될지도.' 운운하는 소리도 무슨 얘기 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OTL
http://www.kotenbu.com/special/120316pv.html
이게 바로 문제의 고전부 제 1탄 '빙과'의 PV인데요. 이 PV를 보고 왜 저런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하려면... 빙과 원작을 봐야 하는 걸까요?
출처http://alonestar.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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