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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는 우리 남성들을 위해 끝까지 혼자서 싸워준 영웅이자 바보인 검투사이다.
우솝의능력 | L:0/A:0
99/350
LV17 | Exp.2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58 | 조회 8,899 | 작성일 2013-07-28 03: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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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는 우리 남성들을 위해 끝까지 혼자서 싸워준 영웅이자 바보인 검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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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5gX4

 

악플은 달지맙시다 . 죽엇을지 살앗을지도 모르는 사람인데말이죠

저는 과감히 말해봅니다

만약에 성재기가 없엇다면 우리의 현재의 남성들의 인권은 지금보다 더욱더 낮앗을것입니다

성재기는 우리에게

여자가 더치페이를 하자고하면 짱착하고 개념잇는 여자라는 개념에서

여자가 더치페이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기본적인것이다 라는 개념으로

바꿔준 사람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성재기는 욱하는성격이있어서 말을 너무 여성분들에게 거칠게하고

충동적으로 움직이는거같습니다

아무튼 살아돌아오셨으면좋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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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솝의능력
제가말하는것은 성재기가 착하고 좋다라는것을 말하는게아니고
거침없고 막말하는 성재기 문제는 많앗지만
우리남성들을위해 혼자서 칼총을매고 유일하게 모든여자들을 적으로돌리고 외롭게 싸워준 바보이자 영웅이란소립니다.
연기인지 퍼포먼스인지는 모르겟지만 현재 실종된지 시간이꽤되가고잇습니다
적어도 악플을 달기보단 살아돌아오라고 선플을 다는게 먼져인거같습니다
악플과 비난은 살아돌아온후에 왜이런 충동적인일을 벌어야만햇는지 추궁을해야될거같습니다
2013-07-28 03:28:48
추천0
[L:19/A:375]
리아루
성재기형 무슨 일 당했어요?
2013-07-28 03:43:57
추천0
우솝의능력
현재 여성부는
나라의세금의 지원을받고 풍만한생활을하고잇는반면
우리남성을대표하는 남성연대는 지원이일체없어 회원들이 꾸준히 돈을모와 운영을해왓지만
결국은 부채가 밀리다보니 1억가량의 빛이생긴거같습니다
회원들도 소수적이라 1억모으는건무리가잇고 1사람당 1만원씩 걷어서 돈을 빌려주신다면 반드시갚겟다고하고
한강에서 자신의목숨을담보로 결국 극단적인 투신자살 퍼포먼스를 벌이시고는 현재 실종중입니다
2013-07-28 03:46:59
추천0
[L:19/A:375]
리아루
나...나니..?!
2013-07-28 03:48:22
추천0
우솝의능력
캡처찰 16개나 더올려야되는데 용량떄매 아쉽게여기서끈겻네요..
2013-07-28 03:57:16
추천0
[L:19/A:375]
리아루
사셨으면 하네요 ㅎ
2013-07-28 04:22:57
추천0
[L:56/A:289]
루납님
재기형이갑임;
2013-07-28 04:56:16
추천0
[L:26/A:195]
즐기는존재
추천하고 감... ㅋㅋㅋ
2013-07-28 04:58:08
추천0
[L:22/A:17]
오호랑잉
성재기님은 정말 갑이죠 우리 남자들한태 힘을 주시는분이고 또 어떤남자들은 여자 눈치보면서 여자 옹호하는대요

정말 우리나라는 남자가 가장 살기 힘든나라입니다 어느나라가도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남자가 쓰래기 취급받는 나라없어요

세계최초로 여성부가 존재하고 여자를위한 여자만을 위한 나라가 우리나라받게없습니다 정말 우리 남자들이 가장 불쌍합니다!!
2013-07-28 05:47:31
추천0
[L:30/A:283]
완듀콩가루
우리나라는요 남여둘다 쓰레기취급받아요
저런 일상적인면에선 남자분들이 된장김치년들때문에 쓰레기취급받지만
사회적인면에선 여자들이 취직할때 차별많이받고 유교사상이 남아있어서그런지 여자는~해야한다라던지 쓰레기취급 없지않아받죠
뭐 일상에서도 김치남들이 여자는무조건예뻐야한다,못생긴여자는 쓰레기다 이런식으로 대하는데 이런거보면 여자도서럽죠
그리고 저도 여성부 싫은이유중 하나가 조선시대 유교는 남자들에의한 남자들을위한나라로만들어버렸는데 여성부는 딱성별만바꿔서 저때를 재현하고있네요.
전 남녀상관없이 대한민국에서태어난거자체가 씨1발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07-28 21:30:01
추천0
[L:15/A:197]
Edward
으ㅡㅡ; 브금 테러 제대로 당함
2013-07-28 05:49:02
추천0
[L:15/A:197]
Edward
이 게시글이 유머게시판에 어울리는건 둘째치고 성재기씨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말씀드리기전에 우선 저는 남성입니다.)
그 취지자체는 좋았으나 결국 아무런 성과도없이 키보드붙잡고 궤변과 쌍욕만 늘어놓은 사람입니다. 남성의 인권을 증대시켰다? 아니죠. 오히려 소위 꼴마초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꼴페미라고 불리는 사람들만 늘어났죠. 평등은 커녕 오히려 남성과 여성의 갈등만 깊게 파주고 간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어록이라고 좋다며 핥는것또한 결국 한꺼풀 벗겨내면 이도저도아닌 궤변이고, 그가 여가부(저또한 여가부는 차라리 없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만.)를 과도하게 비난한나머지 정도가 지나친 행동을 한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바바리맨을 막으려면 바바리를 잡지말고 바바리맨만 잡으라?

청소년,아동이 나오는 야동은 수요가있으니까 공급이 있는겁니다. 그것마저 수요만 잡겠다는것도아니고, 수요,공급 둘다 때려잡으려고한다는거 이거 틀린말아닙니다. 굳이 비유를 할거면 바바리를 입는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가정이 있어야되겠죠. 이것외에도 진짜 한숨나오는 행동한것많은데 일단 넘어가고, 댓글에 정부가 지원해주지않아서 부채가 쌓여 투신퍼포먼스를 벌였다 라는 말과함께 여성부는 풍족한 생활을 즐긴다라고 적어주셨는데 사실 정부지원을 아예 배제한건 남성연대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들이 주로 비난,비판하는 대상인 여가부가 성차별 그쪽에선 최고봉이라 여가부 밑으로 들어가야하거든요. 아이러니하죠? 그럼 남는건 기업체 후원인데 시도때도없이 트위터에 불나는 대표가진 남성연대를 후원해줄 간큰 기업은 없을것같은데요.

물론 후원해준다고하면 호응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미 이미지가 나빠질대로 나빠진 성재기씨를 후원해서 얻는 리스크를 감안할 필요는 없죠. 결국 어떠한 기업체도 후원을 해주지않았고, 결국 성재기씨가 택한건 투신 퍼포먼스입니다. 솔직히 맨처음 기사 뜬거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1억 후원해달라고, 우리의 절박함을 알아달라고 투신 퍼포먼스라.... 그것도 여름이라 물 불어날대로 불어난 한강 한가운데서말이죠. 한 조직의 대표이자, 한 가정의 아버지인 사람이 할짓입니까?... 솔직히 지금 시간 경과한것이나 아직까지 발견안됐다는거 생각하면 이제 살아있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하고, 그 점에 대해선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점으로인해 성재기씨가 소위 신격화 되는건 못봐줄정도네요.
2013-07-28 06:09:34
추천0
[L:25/A:212]
제르바니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시점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식의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몇자 적습니다.
1. 청소년, 아동 나오는 야동은 당연히 잡아야 한다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도 그렇게 말했고요.
그런데 다른 어떠한 나라에서도 하지 않는 실제 아동 및 청소년이 아닌 성인이 아동 및 청소년 연기를 하는 성인물도 금지한다는 것과 만화에서 조차 막는 시점에서 바바리맨 예를 꺼낸것은 저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사람들도 그것에 동의 하고 있구요.
2. 남성연대를 만들당시 여가부 및 으로 들어가면 여가부와 싸울수 있을까요? 그건 힘들죠. 그래서 예산을 못받더라도 여가부 및에 안들어가고 따로 사비와 여러 사람들의 스폰으로 운영을 했던 것입니다.
3. 궤변과 욕설로 무장을 했다고 하셨는데 공식적인 자리에서 남성대표가 욕설을 한적이 있나요? 트윗터를 통해서 욕설을 주로 하였는데 욕설을 하는 대상은 상대방이 욕설로 문저 문제를 만들었습니다.사람으로 욕들으면 기분 나쁘고 욕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공인이 욕설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좋게 생각은 하지 않지만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궤변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어떠한 말들을 가지고 궤변이라고 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4. 꼭 눈에 보이는 지표에 성과가 있어야 성과가 있었다고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남성과 여성의 갈등만 깊게 파주었다고 하였는데 그러한 지표가 있나요? 말의 앞뒤가 틀립니다. 위에나 아래에 보시면 성재기 남성대표가 남성인권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에 대다수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성과가 있으면 더 좋지만 아무것도 노력하지 않은사람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성과를 따지는 것은 저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3-07-28 09: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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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208]
나야나인간
남성과 여성의 갈등만 깊게 파주었다고 하셨는데 갈등없이 무엇이 해결됩니까? 가만히 있으면 뭐라도 되는지 아시나보죠?
님친구랑 주먹다짐열나게해보세요 우정이 더깊게쌓일겁니다. 혹시나해서 묻는것이다만 싸우는게 무서워서 회피하신적 있으신지요?
그것은 찌질이가 일진앞에서 할말못하고 가만히 맞는것과 똑같에요. 싸움없이는 무엇하나 해결되지않아요 하물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자체가 남성의 인권이 개와 동급인수준인데 남성의 저희가 저희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서 무엇이 바뀌겠습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안움직이는 님보다는 적어도 말로서 싸우시는 성재기씨가 백배낳다고 봅니다.
2013-07-28 11:27:54
추천0
[L:15/A:197]
Edward
성재기씨의 상황으로보아 살아있을가능성은 0에 수렴하고, 이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게 죽었다는식의 발언이라 삼가해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말입니까? 저도 성재기씨가 생사불명이라 글 적을때 주의해서 적은감이 없지않아있는데요.
1. 우선, 그렇게 판단하는건 확대해석입니다. 성재기씨는 성인이 아동 및 청소년 연기를 하는것을 콕 집어서 말한것이아니라, 트위터의 문맥으로보면 어디까지나 아동,청소년 야동.애니에 대해 말하시는겁니다. 바바리맨 예는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굳이 바바리 예가 맞으려면, 바바리를 파는것이 오로지 바바리맨의 용도로만 쓰일 수 밖에 없다 라는 가정이 붙어아죠.
2. 그래서 저도 정부지원을 포기한건 바로 남성연대 쪽이라고 말한건데요. 마치 여가부가 횡포를부려 착한 남성연대는 정부의 지원을 받지못한다..라는 뉘앙스라 적은글입니다.
3. 공식적인 자리라..사실상 성재기씨가 공식적으로 남성인권을 증대시킬만한 성과를 올린적이 있었습니까? 전 증거랍시고 올려주신 트위터이야기를 주로한건데요. 성재기씨가 트위터쪽으로 확 뜨시기도했고.
4. 애초에 대부분의 남초사이트는 성재기씨 옹호글이 더 많습니다..츄잉이 중립적인 사이트도아니고, 츄잉에서 옹호(추천)이 더 많으니 성과가 있어!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흔하디 흔한 여초사이트 게시글만봐도 성재기씨 욕이 판을 치는데요. 여초,남초 사이트 둘다 하신다면 성재기씨 관련글 댓글만 봐도 솔직히 여자 남자 갈등이 깊어졌다는걸 동의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을정도입니다만.
2013-07-28 1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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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5/A:197]
Edward
뭐 이 궤변은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네요.......
갈등없이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다만 이런식의 무조건적인 혐오는 도움이 안되는거 맞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달라지는건 없죠. 그건 제가 성재기씨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일때 이야기이구요. 한 조직의 대표도아니고 저같은 개개인은 그냥 주변사람 인식만 바꿔줘도 상당히 제 할일 하는것같은데요? 여성과 남성 차별이 심하다는 의견에도 썩 동감이가지않습니다만 사람들이 가만히있지말고 싸워!할떄의 싸워는 글쓴분이 예로드신 1차적인 주먹다짐과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사실상 투쟁에 가깝죠. 남성인 우리가 권리를 주장하지않고서 아무것도 바뀌지않는다. 네 동감입니다만, 꼭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이 성재기씨의 과격한 행동같은 방법밖에 없나요? 주변인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적어도 가만히있다고 님한테 욕들을 정도는 아닙니다.)하다고 생각합니다.
2013-07-28 14: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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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212]
제르바니
평등은 커녕 오히려 남성과 여성의 갈등만 깊게 파주고 간 사람입니다. <- 이 대목을 보면 떠나간 사람처럼 문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확대해석 이라고 하셨는데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아청법 토론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보면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를 입지 못하게 하지 말자는 말을 했습니다. 그 뒤에 토론 내용에서 야동 애니가 성범죄를 일으킨다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바바리맨을 잡야야지 바바리를 입지 못하게 하지 말라는 앞의 말은 문맥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야동 애니를 보는 사람을 성범죄 자로 보는 사회를 비판한 것이죠.
2. 여가부가 횡포를 부려 착한 남성연대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다 라는 뉘앙스를 어디서 느꼈나요? 위 글과 제글중에 그러한 뉘앙스르 어디서 느끼셨는지요?
3. 남성연대 성재기 씨가 아동청소년법 보호법으로 성인이 아동 및 청소년 연기를 하는것도 아청법으로 잡을 수 있다는 법이 나온뒤 아청법토론에서 이에 문제를 이슈를 만들어 차후 성인이 아동 및 청소년 연기하는 야동은 아청법에 적용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간적적으로 어느정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성재기 남성대표가 트위터에서만 활동하는 인물이 아님니다. 남성대표로 여러 토론장에 나오고 남성 인권을 위해 시위도 참여하시곤 했습니다. 단 공식적인 방송에서 이슈가 되지 않았을 뿐이죠. 성재기 남성대표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아는 것만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4. 애초에 남초 사이트는 성재기씨의 옹호글이 더 많다고 했습니다. 당연하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는 남성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당연히 남성권익을 위한다는 것은 여성으로서 별로 탐탁치 않을 수 있습니다. 남성으로써는 좋을지 몰라도 여성으로써는 별루겠죠. 반대로 여성인권을 대표하는 여가부 장관을 남성중에 좋아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생각을 해 보세요. 남성연대 대표 성재기씨를 옹호하는 여성이 많을까요? 여가부 장관을 옹호하는 남성이 많을까요?
2013-07-28 1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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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5/A:197]
Edward
그건 어디까지나 다른 입장으로 해석한 경우구요. 바바리맨 비유는 엉뚱한 비유입니다.
공급책을 아무리 억눌러도 자꾸 나타나는 경우는, 수요가 보장되어있기때문입니다. 아무리 아동,청소년 야동제작자를 잡아들여도 결국 원하는 사람이있고, 그에따른 수익이 보장되는이상 공급자는 언제든지 나타납니다. 아무리 공급책을 찍어눌러도, 수요자가 있는이상은 얼마든지 나타난다는겁니다. 그래서 수요자도 찍어누르겠다는데, 이게 어디가 잘못된 논리죠? 단순히 수요자가 미래의 성범죄자가 될지도몰라! 하고 찍어누르는겁니까?
2. 제 댓글은 어디까지 원글의 글쓴이분께서 쓰신 글내용과 그분이 적으신 댓글을 보고 쓴글입니다. 왜 갑자기 제르바니님이 튀어나오는지 모르겠네요.
3. 이거야말로 확대해석입니다. 성인이 단순히 아동 및 청소년 연기를한다고 그게 아동,청소년 야동이된다? 아닙니다. 사실상 아동 청소년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봐도 무방하기에(특히 연기자가 누구인지 모르는경우) 아동,청소년 처럼 보이면 잡아간다죠. 물론 이것또한 무고한 희생자가 생기기에 지탄받아 마땅할 기준이었기에 바꿔야하지만, 기준을 바꿔야지, 성재기씨처럼 아청법 자체에 대해 비난을 퍼붓는것은 옳지않다는겁니다. 그리고 성재기씨가 좋은 취지로 옳은 일 하신것도 몇가지있겠죠. 그렇다고 성재기씨가 지금까지 해온 소위 옳지 않은 일이 다 없어집니까? 전 한쪽면만 보고 그 사람에대해 판단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나쁜면에 대해서 비판하는거죠. 성범죄자(모든 성범죄자가아닌, 어떠한 사건입니다.)가 무죄라며 1인시위하는것이 옳은 행동입니까? 그마저도 억울한 사람이아닌데? 과거 핍박받던 여성들이, 자신들이 어릴적 시절엔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로 공부를 하지못했다고 리어카를 끌어 폐지주워모아 모은돈으로 지은 여성 도서관을 성차별이라고 공용화 시켜버리는게 옳은일일까요?
4. 단순히 성평등을 위해 노력한다고 사람들이 싫어할까요? 아니죠. 성평등을 말하면서 사실상 헛짓거리를 하거나 (여가부, 셧다운제 등) 성평등을 말하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니까 싫어하는겁니다. 남성 인권을 외친다고 여성들이 싫어한다? 말이되나요? 남성 인권을 외치면서 여성인권을 깎아내리니까 싫어하는거죠. 남성분들중에 성재기씨 안좋아하는사람 많습니다. 멀리갈것도없이, 좌파쪽 사람들은 성평등 외치는사람이 정치성향 팍팍 드러내면서 정치하고, 또 정치성향에따라 차별한다고 싫어하는데요.
애초에 남성인권 증대를 외치면서 우익쪽에 들러붙어, 좌파 남자는 보호해주지않는다는 사람에게 어떠한 평등을 기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우익만을 위한 평등입니까?
2013-07-28 2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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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212]
제르바니
1. Edward님의 말을 들어보면 미래에 살인자를 방지하기 위해 FPS 게임이나 드라마 영화에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면 추후 살인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FPS게임과 영화 드라마에서 살인을 하는 장면을 없애자는것도 가능하다는 말씀 같군요. 가끔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영화나 게임을 모방하여 했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일반인과 개념자체가 틀립니다. 불특정 정신이상자라고 해도 될 정도록 극히 드물죠. 이러한 특수한 소수때문에 게임 영화에서 살인 장면을 모두 없애야 합니까?
제대로 정신이 있는사람이라면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고 이를 지켜주는건 당연합니다. 과거 포르노나 애니가 없는 시절에도 아동 청소년 성범죄는 늘 존재해 왔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와서 한국에서만 야동 애니가 성범죄를 야기 시킨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며 엉뚱한 곳에 힘을 빼고 있습니다. 이런 엉뚱한 곳에 힘을 빼고 있을 시간에 실제 체팅사이트나 인터넷방송에서 청소년의 성을 사고 파는것을 단속하고 처벌하는것도 인력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오프라인은 두말할 것도 없구요. 그런데 대한민국 현실은 어떻습니까? 정작 필요한곳에 힘을 쓰지 않고 엉뚱한 곳에 힘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저보고 왜 갑자기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글쓴이가 글을 적었는데 왜 갑자기 Eddward님이 튀어나왔냐고 하신다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생각을 해보시죠.
3. 성재기씨기 아청법 자체를 비난한것은 아님니다. 아청법에 포함된 몇 부분을 지적하고 그에 대해 반론을 하셨죠. 아청법 토론에서도 남성연대 성재기씨는 분명이 말했습니다. "아동 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자는데 반대하는 미친인간이 어디있겠습니까?" 라며 말을하며 뒤에 아청법에 포함된 몇 부분을 지적을 하였습니다. 성재기씨가 아청법 자체를 비난하셨다는 말에는 뭔가 오해의 소지가 있으신듯 합니다.
성재기씨가 모든것을 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성전용 도서관 건립을 1인 시위로 반대한 것에 반대한 것에 뭔가 불만이 있으신듯 한데. 도서관이 남여 모두 이용하는 곳이지 남여 따로 구분하여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여가부에서 여성만을 위한 도서관을 설립해 주었으면 남성만을 위한 도서관도 같이 설립해 주었거나 설립의사를 밝혔다면 어땠을까요? 여성 자체도 여성만 출입하는 도서관에 의문을 갇는 사람도 많습니다. 성재기씨는 이러한것이 남여 역차별이라고 생각해서 1인 시위를 하신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의 생각을 제가 다 헤아일수는 없으니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느낀봐를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성 전용 도서관의 터는 故 김학임 여사님께서 기부하셨으나 도서관 설립과 운영에 들어가는 돈은 다 국민의 세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 들어가는 세금을 아깝게 생각하는 여가부 입니다. 군대를 살인 기술을 배우는 곳으로 취급하며 어떠한 여성은 군인을 집지키는 개로 비하하며 군대생활을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한다고 세금이 아깝다고 한 발언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성 입장에서 자신들은 이용도 못하는 도서관에 자신들이 낸 세금으로 지어지고 유지된다면 좋아라 할수 있는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예전 여성이 남성에 비해 천대 받은건 저도 역사를 통해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그러한 차별을 여성들이 받았으니 이제는 남성이 여성을 위해 줘야한다? 말이 안되죠. 예전에 대접못받던 여성분을 위해서 세금을 들여 한다면 저도 대 찬성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여성이 고생은 하지 않고 옛 여성들이 고생한 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자신들의 권리는 내세우며 의무는 다하지 않는 현실이 못마땅 것입니다.
5. 성평들을 위하는 것에 반대하는사람은 없습니다. 단 쓸수있는 예산은 정해져 있고 뽑을 수 있는 정원은 정해져 있는 시점에 여성을 위해 직장의 몇 %는 여성을 뽑아야 한다. 여성을 위한 도서관을 설립하고 운영하는데 예산을 써야 한다면 당연히 다른쪽의 인원은 적어지고 예산은 줄어드니 남성연대 성재기씨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였겠죠. 남성의 군 가산점제도 그 작은 점수에도 여가부에서는 엄청난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공무원 그리고 회사의 몇 퍼센트는 여성을 뽑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쪽이든 혜택이 주어지면 반대쪽에 돌아가는 혜택은 적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익 좌익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정치적 편가르기에는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남성이나 여성이나 성 차별은 없는게 좋습니다. 단 자신의 권리를 위해 의무를 다 하는 남성 여성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의무는 다 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일부 몰상식한 남 여 를 전 싫어할 뿐 남성 우월 주이자도 아니며 성재기씨의 열혈한 지지자도 아닙니다. 저는 단순히 현재 대한민국에서 여가부의 존재로 인해 남성의 인권이 점차 약해지고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며 불필요한 행정으로 인해 필요한 곳에 인력이 줄어드는 등의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스러운 한 시민입니다.
2013-07-28 2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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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6/A:151]
아슈트랄
에휴 ㅋㅋㅋ
2013-07-28 2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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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5/A:197]
Edward
1. 제 의견을 읽기나 하시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수요와 공급이야기를 도대체 몇번하는건지 모르곘습니다. 단순히 그것을 보다보면 미래엔 이렇게될지도 모른다!해서 막는것이아니라, 그것을 보는것자체가 공급에 영향을 미치게되서 막는거라니까요. 허 참. 왜 자꾸 확대해석하시며 이상한 비유를 하시죠? 한국에서만 아동 , 청소년 포르노 보는거 제지하는것같나요? 미국가면 오히려 더 심해지는데요.
2. 이건 글 잘읽어보니 어디서 나왔느냐 라고 묻는것이 원글쓴이라는 언급이 있더군요. 이상한 대답을한건 사과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런 답변이 나올 질문은 아닌것같네요. 전 제가 제르바니님이 단순히 내글 어디에 그런 뉘앙스가 풍기느냐?하고 묻는줄 알고 대답한것인데요.
3. 우선, 아청법 자체를 비난한것이 맞습니다. 성재기씨는 단순히 그 기준은 모호하다, 바꿔라 가 아닌 왜 그들을 잡는가!에 대해서 비난을했죠. 제가 답글을 달며 도대체 몇번을 적는건지모르곘지만, 수요자 또한 잡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여성전용 도서관 건립을 1인 시위로 반대한것이아니라, 성범죄자보고 무죄라고 1인시위를 한것이며, 여성도서관 시위에서 성재기씨 1인시위하지않았습니다. 남성연대가 단체로 몰려가 시위했죠. 허나 도서관 설립과 운영에 들어가는 돈은 다 국민의 세금이라. 이건 몰랐네요. 사과합니다.
4번이 없는것같아 5. 답을 4로 대체합니다.
4. 저 또한 여가부의 대부분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사람입니다. 사실 이미 성평등 문제는 초월한 집단같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여가부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혹은 인터넷의 일부 무개념 여성분들가지고 대부분의 여성들 문제라며 일반화하여 여성 vs 남성의 구도를 만드는 사람들은 질색하며 싫어합니다. 성재기씨를 싫어한다고, 여가부 옹호론자는 아니란점 알아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댓글 끝부분을보고 대충 어떠한 생각으로 이 글을 적어주셨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몇번이고 적지만, 저또한 여가부의 몰상식한 정책에 반대하고 글쓴분과같이 점점 이상한곳으로 흘러가는 남성 인권을 되찾자, 라는 취지자체는 좋게생각합니다. 다만, 성재기씨는 남성인권의 증대에 힘썼다라고 보기엔 어렵다는거죠. 제가 말미에 적은 우익, 좌익이야기에 본인은 정치적 편가르기에는 관심이 없다고 언급하시며 제 말에 대한 대답은 피해가셨네요. 성재기씨는 남성인권을 되찾겠다며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흙탕물에 빠져서 정치적 편가르기를 한 사람입니다. 좌파남성은 보호받을 이유도없고, 오로지 우익남성만을 위한다면, 그것이 남성인권 증대입니까?
2013-07-28 23: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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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212]
제르바니
1. Edward님의 글은 다 읽고 적은 글입니다. 반대로 Edward 님은 제 글을 다 읽기는 하셨는지요?
2013-07-28 18:56:44 올린글에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동을 당연히 처벌받아야 하고 소장한 사람도 처벌 받아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현실과 픽션을 혼동하지 말자는 겁니다."라는 답글을 보셨는지요? 미국에서 아동 청소년 성범죄경우 장기복역이나 무기징역등 무거운 처벌을 받고 감옥에서도 엄청난 천대를 받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아동 및 청소년을 연기한 성인배우가 나오는 야동을 보거나 가지고 있었다고 해서 처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 하셨는데 실제 아동 청소년 포르노의 수요와 공급은 당연히 막고 예방을 해야지요. 그런데 실제 아동 청소년이 나오지도 않는 매체를 단속하는데 엉뚱한 곳에 힘을 쓰고있는 현실이 허탈스러울 뿐입니다. 인터넷 채팅사이트나 인터넷 개인방송 등에 청소년을 상대로 성을 팔고 사는것을 단속할 인원도 부족한 시점에 불필요한 야동 애니를 단속을 하다니 잘못된 정책이죠. 만약 실제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야동이라면 단속을 해야 하는건 당연한 거지요.
2. 성재기씨가 성범죄자를 위해 1인 시위를 하셨다고 하였는데 고려대의대 성추행 사건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건 성추행 사건의 3명중 한명의 모(母)가 자신의 아들은 무죄라고 1인 시위를 하는 과정에 성재기씨가 옆에 붙어서 성추행 사건 3명중 1명은 무죄라고 같이 시위한 것을 한것 같군요. 만약 정말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을 위해 시위를 해준것이였다면 욕을 먹지 않았겠지만 그 범행내용을 보면 결코 무죄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였는데 같이 편을 들어 시위를 해준건 저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 성재기씨가 아청법 자체를 비난한다고 하시는데 아청법의 취지를 비난하는 정신나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것도 공식적인 토론장소에서 사회에 매장당해도 될 발언을 하겠습니까? 아청법속에 포함된 내용을 지적을 한 것이지 아청법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 아동 청소년 보호법(아동·청소년의 성을 사거나 이를 알선하는 행위, 아동·청소년을 이용하여 음란물을 제작·배포하는 행위 및 아동·청소년에 대한 성폭력행위 등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구제하여 청소년의 인권을 보장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을 성재기씨가 싸잡아서 비난을 했다고요? 만약 그랬다면 인터넷상에서 성재기씨를 옹호할 사람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겠지요.
4. Edward님 주말저녁 저의 의견에 답변 주신점 감사합니다. 글로써 대화를 하다보니 서로 말이 잘 전달되지 못한점이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3-07-28 2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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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5/A:197]
Edward
1. 그렇다면 더더욱 그것에 바바리맨이나 게임, 영화 비유는 옳지않다는것을 아실텐데요.
3. 제가 말한건 아청법의 모든 부분을 싸잡아 비난했다는것이 아니고, 단순히 그 판단 기준이 문제인것을 왜 수요자를 잡아가느냐며 수요자를 잡아가는 부분에대해 비난했다는것입니다. 이것도 제르바니님의 글을 보아하니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 더 적지않겠습니다.
4. 저또한 제 글에 대해 반박해주신점, 그로인해 잘못되었던 부분(여성도서관 건립)에 대해 인지하고 정정하게 된점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어차피 이것은 양측의 의견의 차이고, 결국 답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제르바니님도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밤 보내시길.
2013-07-28 2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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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15]
간다라삐야
이분들 왤캐 진진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8-02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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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15]
간다라삐야
헐 제가 성재기라는 사람에 대해서 잘몰랐는데 약간 보니깐 심각한거 같더군요
진지하게 받아 들여야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ㅈㅅ
2013-08-02 17:43:16
추천0
[L:15/A:197]
Edward
물론 간혹 캡쳐에나오는 무개념 트위터 이용자들을 옹호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들의 논리는 분명 잘못됐죠. 하지만 성재기씨의 논리도 잘못됐다는겁니다. 우리나라는 남성, 여성차별 둘다 존재합니다. 둘중에 누가 더 차별받는지에 대해 논하고 싶은 마음은없구요. 제가 말하고싶었던건, 성재기씨의 취지는 좋았으나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성과를 올린것은 없다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이리저리 휘젓기만 한 사람이라는겁니다. 너무 과열된 나머지 잘못된 언행을 한것도 적지않구요. 애초에 사람을 설득시키려고하는 단체가 궤변과 욕설로 무장했다는것부터가 문제죠. 욕설을 대화수단으로 선택해선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습니다.
2013-07-28 06: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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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6/A:151]
아슈트랄
그럼님이좀 여성부에 맞서주십시오..
2013-07-28 06:54:43
추천0
[L:29/A:222]
Unbalanced
그렇다면. 지금 현상황까지 치닿을동안 궤변이든 아니든 성재기씨만큼 여성부에대해 본격적으로 맞선사람이 있는지요?
2013-07-28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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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
가깝안녕
유머게에 웃긴 것만 올리는 거 아님
2013-07-28 09:10:22
추천0
[L:35/A:544]
키세
유머게에 웃기는것만 올리는게 아니라니요.
[명사] 남을 웃기는 말이나 행동. ‘우스개’, ‘익살’, ‘해학4’으로 순화.
당장 사전적인 의미만 봐도 답이 나오네요.

유머게에는 어디까지나 유머에 관련된 이야기만 쓰는게 맞습니다.
2013-07-28 11:18:29
추천0
[L:7/A:208]
나야나인간
욕설을 대화수단으로서 선택하셨다고했는데 굳이 시시비를 가리자면 누가 시시비를 걸었다고생각하십니까? 부딪히지않고 무얼 할수있죠? 언제까지 혼자 선비인마냥 부채질이나 하고 구경하실겁니까? 그렇게 방관자인마냥 멋진척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않습니다만?
2013-07-28 11:30:25
추천0
반성했음
무슨 멍청한소릴...
유머게에 감동적인거나 슬픈거 하나도 안올라온줄아시나?
2013-07-28 11:55:19
추천0
[L:35/A:544]
키세
밑에 츄츄가, 유머게에 감동,슬픔 게시물을 인정한 것으로 보아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2013-07-28 12:06:26
추천0
[L:15/A:197]
Edward
남이 욕한다고 나도 욕한다. 남을 설득하려는 사람이 이방법을 택하면 안되죠. 심지어 조직의 대표인 공인이 말이죠. 결국 제 3자입장에서는 둘 다 좋게 안보이는 법입니다. 누가 시비를하며 쌍욕을한다? 그럼 나도 쌍욕해야지! 할게아니라 말로 설득하거나 아예 무시하는겁니다. 쟤도 욕썼으니 나도 쓸꺼야! 라는걸 부딪힌다, 투쟁한다 라고 표현하는것부터가 에러로 생각되네요. 제가 부채질하고 구경한다, 방관자인마냥 멋진척한다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저도 이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되면 시위도 나가고 인터넷상에서 사람들과 토론도하고 그럽니다. 성재기씨의 과격한 방법만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2013-07-28 1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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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솝의능력
아주 논리적이시고 공감이가네요
하지만 성재기가 매번 트위터에 올렷듯이
수준에 맞춰서 싸워준답니다.
오는말이 개념적이고 논리적이면 논리적으로 받아쳐주고
쌍말과 막말이오면 그대로 수준에맞춰서 말해주는게
자기네들 영업방침이랍니다
솔직히 저도 눈살이 찌푸려지고 좀아니라고생각되지만
그런점이 거침없고 통쾌해서 좋앗다고말하는바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재기를 신격화하려고 글을쓰려고한게아닌데
글쓰는능력이 허접하다보니 그렇게비춰진거같아 송구합니다
2013-07-28 14:56:00
추천0
[L:15/A:197]
Edward
있습니다. 성재기씨가 유명세를 많이타서 그나마 좀 더 알려진거지, 여성부의 터무니없는 정책에 반대하고 토론하는사람들을 많은데요.
2013-07-28 15:00:05
추천0
[L:15/A:197]
Edward
저또한 보면서 속 시원한 트윗도 몇개 있긴했지만 결국 그렇게 행동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않는다, 인식만 나빠질뿐.이라는걸 말하고싶었을뿐인데 글쓴분 댓글에 논쟁이 일어나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성재기씨는 성평등 조직의 대표이자 정치에도 손을 대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쌍말과 막말을한다면 인식이 좋아질래야 좋아질 수가 없죠. 결국 설득시켜야하는 대상은 여성인데말이죠.
2013-07-28 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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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222]
Unbalanced
여성부가 워낙에HELL이니 반대하고 토론하는사람들은 물론 많죠.
제말은 성재기씨처럼 허심탄회하고 신랄하게 비판을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냐는겁니다.
2013-07-28 19:51:45
추천0
[L:15/A:197]
Edward
여성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라면 허심탄회하고 신랄하게 비판하는 사람 많습니다. 성재기씨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성재기씨를 안좋게보는건 단순히 허심탄회하고 신랄한 비판을 지나 과열되어 멀쩡한 부분까지 싸잡아 비난한다는 점입니다만.
2013-07-28 2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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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2/A:504]
라스트오덕
성재기님 무사하길 ㅠ
2013-07-28 07:55:33
추천0
[L:20/A:426]
송리우
살아주셧으면 좋겟네요 ㅠ
2013-07-28 08: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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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3/A:492]
바람글
캡처는 그렇다치고 글에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그러는데 성재기 씨가 활약해서 남성들의 인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 게 있나요? 마치 남성들의 인권이 성재기 이전과 이후로 바뀐 것처럼 글을 쓰셨는데, 타당한 자료라도 같이 올려주셨다면 납득을 하겠는데 그냥 저렇게 써놓으니 맹목적인 우상숭배 또는 선동질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네요.
2013-07-28 0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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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3/A:492]
바람글
여기서 '직접적'이란 것은 남성인권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졌거나 범국민적으로 인식이 개선되어 그걸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통계자료가 있음을 말합니다.
2013-07-28 0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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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
가깝안녕
범국민적인 인식 개선은 충분히 된 것 같은데
2013-07-28 09:10:45
추천0
[L:63/A:492]
바람글
그러니까 그 자료의 여부를 묻는 거예요.
2013-07-28 09:12:32
추천0
[L:6/A:51]
가깝안녕
인식 개선에 자료가 딱히 필요한지?
2013-07-28 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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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51]
가깝안녕
그런 류의 자료는 애초에 조사하는 쪽에 따라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조작될 가능성이 高高高高高
2013-07-28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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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212]
제르바니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독립운동해서 독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나요?
독립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이 독립을 원한다는 강력한 뜻을 보여주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독립의 필요성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주성을 일깨줘 줬는데 그러한 일에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통계 자료가 있을까요?
2013-07-28 0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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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갭
평소에 주위에서 답답하다는 말 듣지 않나요?
2013-07-28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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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3/A:492]
바람글
그건 독립운동 이야기고요.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주성을 일깨워주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물어보셨는데,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의병활동이나 안타깝게 실패로 끝난 국채보상운동, 국문, 국학 연구 및 교육활동, 학생, 여성, 종교인 등의 항일운동이 그 자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식인이나 일부 독립운동 단체의 활동 등이 직간접적으로 일반 국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으니까요. 그런데 이건 다르죠. '범국민적인 인식 개선'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국민 대다수가 어떤 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홍보나 발언 등의 활동을 통해 그 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상이라든가 일부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성재기 성재기하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성재기 씨나 아청법 등에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이 경우 범국민적인 인식 개선이 되었다고 보기 힘든 거고요. 만약에 성재기 씨의 이번 투신으로 사람들이 성재기 씨나 아청법, 남성연대 등에 관심을 갖고 남성인권 향상 및 아청법, 여성가족부 등에 대한 재검토를 위해 전국적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그때는 범국민적인 인식 개선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온라인 상으로나 시끌벅적하지 오프라인에선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2013-07-28 10:22:39
추천0
[L:7/A:208]
나야나인간
이분은 그냥 평소에 성재기씨를 싫어하시나보네요 비유를적절하게들엇으면 융퉁성있게 받아들여야죠 그렇게 해서 인관관계하시면서 사회생활 잘하시겠습니다 ㅎㅎ.
2013-07-28 11:23:48
추천0
[L:18/A:39]
火sister
좀 많이 답답하시네..
2013-07-28 12:10:14
추천0
[L:50/A:386]
이요
일명 남성인권을 위한 투사라는 성재기의 발언: 모성없는 생리는 장애다.
진보 남성은 남성이 아니다.
2013-07-28 08:38:47
추천0
[L:29/A:222]
Unbalanced
재기성 살아돌아오시오..
2013-07-28 08:51:48
추천0
[L:37/A:541]
메시아
수중에서 실종된지 2일이나 됬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생존해 계시리라곤 생각 되지 않네요;;
추락당시 그냥 떨어진것도 아니고 다리 기둥에 부딛혀서 출혈도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정말 기적적으로 무사히 생환하셨으면 좋겠네요
2013-07-28 09:36:56
추천0
[L:28/A:425]
월시나
지리네
2013-07-28 09:38:26
추천0
시초가갭
여성부 예산 올해 3000억이 넘고요, 2007년은 1조원이 넘어요. 그들의 업적은 검색창에 여성부만행치면 잘 정리되있어요. 단언컨대 여성부에 대항해온 그는 완벽한 용자, 상남자입니다.
2013-07-28 09:44:24
추천0
[L:38/A:463]
원피스
짤 순서가 너무 뒤죽박죽이네
2013-07-28 10:02:06
추천0
[L:59/A:299]
적민
브금 ;;
2013-07-28 10:20:08
추천0
이랴
아 지젼 답답. 이 글 여기다 쓰지 말고 국가적인 게시판으로 당장 옮기세요. 남성연대에 이 글 쓰시고 여성부에 이 글쓰시고 복지부 게시판에 이 글을 쓰셔야져.. 개좋은 글인데 왜 유머게시판에;;;
2013-07-28 10:24:16
추천0
[L:23/A:514]
센스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는건 기본인데 출산은 자유래
2013-07-28 1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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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0 339
168068 유머  
담배피는 사람은 못읽는 글자
인간맨
2024-11-14 0 343
168067 유머  
사과먹는 토끼
인간맨
2024-11-14 0 256
168066 유머  
기지개 펴는 토끼
인간맨
2024-11-14 0 237
168065 유머  
요즘 씹덕 행사 코스프레 수준 [2]
인간맨
2024-11-14 0 355
168064 유머  
귀여운 토끼들의 운명 [4]
인간맨
2024-11-13 0 476
168063 유머  
해외에서 뽑은 최고의 라면 [6]
김괘걸
2024-11-13 0 565
168062 유머  
마법소녀 우정잉 [3]
아사키마나
2024-11-13 0 489
168061 유머  
트럼프가 앞으로 시행할 외교 정책들 [6]
김괘걸
2024-11-12 0 590
168060 유머  
전복사건 레전드 [3]
인간맨
2024-11-12 0 538
168059 유머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한국 롯데리아 가게 [5]
인간맨
2024-11-12 0 491
168058 유머  
똑똑한 댕댕이 [1]
인간맨
2024-11-12 0 323
168057 유머  
사람도와주는 댕댕이
인간맨
2024-11-12 0 300
168056 유머  
인간의 순수한 악의 [2]
인간맨
2024-11-12 0 440
168055 유머  
훌쩍훌쩍 아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본 어머니의 절규 [2]
인간맨
2024-11-12 0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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