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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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지식과 이능의 미니어쳐에"
154격 "몰수"
4 5
폭심
유수
6 7
해방권
암쇄권
8
뱅 : 윽....
폭심해방권-
그 이름 그대로 펀치의 임팩트에 맞춰 심장이 폭발적인 맥박을 일으켜
효과음 :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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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육체의 한계치를 넘는
초 파괴형인 사권이다
뱅 : (안되겠어... 받아 흘려도 충격파로 데미지가 축적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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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잡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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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 뭐냐 그 자세는
뱅 : 그런 걸로 유수의 발경법을 쓸 수 있을 것 같은가
봄 : 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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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 미숙한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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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 유수
뱅봄 : 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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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기공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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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우옷
G :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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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 엄청난 녀석이다
뱅 : 우리 둘이 붙어서 겨우 쓸 수 있는 기술을 혼자서.... 이것도 괴인화의 영향인가!?
봄 : 충격이 전도되어 폐허가 모래로....
뱅 : 한방이라도 맞으면 빈틈없이 도는 충격으로 전신의 뼈가 가루가 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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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서지 마라
마주해라
봄 : 전부 해쳐낼 수 있을건가...!?
20 21
그러기 위해서 왔다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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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 윽
뱅 : (스쳤는가...!!)
뱅 : 후후...형아처럼은
멋부리지 못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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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뱅
봄 : 윽....
가로우 : 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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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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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 합체...?
헛된 발버둥치지 마라 너희들도. 킹을 앞에 두고 말야
홈 : 훗 그건 어떨지?
홈 : 저 킹이 경계하고 상황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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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혼자서 A급 히어로를 간단히 비틀어 버리는 검은 정자
그게 54조마리분인 강함이다. 상상도 못하지
뭐 나 정도는 아니겠지만
홈 : 자 그 손을 치우겠다면 지금 뿐이다 좀비맨
내키면 괴롭히지 않고 한방에 증발시키는 온정을 베풀어 줄 수도 있어
좀 : 좀 닥치고 있어
좀 : 지금 바로 죽여 줬으면 하는 거냐?
너한테는 이것 저것 듣고 싶은 게 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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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 킹이 자기 할일 끝내면 둘러 싸서 짜내어 줄테니 각오하고 있어라
홈 : ....듣고 싶은 것....이라고?
좀 : 그 "힘"말이다
좀 : 네 얘기에 있던 것처럼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녀석이 있다면 대책 세워 둘 필요가 있으니까
홈 : 신...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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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라"
"몰수다"
홈 : 엑?
32 33
좀 : 이봐 갑자기 왜 그러나?
웃지도 못할 낮짝이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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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힘
너의 목숨을
홈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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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신....
몰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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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 !? 이봐...!?
신.... 신이라고!? 이봐!
좀 : 뭐냐....
신이라니.....?
40
좀 : 생각에 너무 빠져들면 불이 없는 장소에서도 화상을 입는다고도 하지만....
이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군
명백히 뭔가의 간섭을 받고 있었어
좀 : 있는 건가....?
.....너에게 힘을 준 녀석이.....
좀 : ....있는 거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