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나고 금서 3기를 기대하며 그렸던거
언제나 그랬듯 폰그림입니당. 덕분에 크기가 언제나 고정
pv보고 설레서 그린 오티짱
그렘린보고 깜짝놀랐어요! 토르가 무려..음..마치 여..음..
토르도 그려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음슴. 얘 사복입히면 무지무지무지 이쁠듯!
워스트와 김액셀의 멘★붕을 기대하며 그렸던거 :D
액셀쪽 일상도 많이 보고싶다..
츤츤대면서 라오챙겨주는 액셀이가 보고싶다아아ㅏㅏ아ㅏㅏ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미키씨 마지막으로 당신을 믿었는데 끝끝내 빅엿을 선사하시네요
그냥 기대하지 말껄.. 카키네랑 오티누스 애니퀄을 보고 숨넘어가던 제가 후회스럽군요
빨리 신약10권 정발이나 기다려야지..3일남았네요. 수능은 한달이나 남았네요. 와 신난다!
그리고 사용되는 마법의 짤. 징징이가 접니다
엑박 수정했어요!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