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솝아빠티치설
안녕하세요 원피스 연구자 민둘레입니다.
제가 오늘 연구한 글은 우솝아버지는 티치설입니다.
바로바로 설명하자면 우솝과 티치는 많이 닮았습니다.
이건 누구나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일단 보자면
결정적인 부분은 코가 닮았습니다.
<우솝의 코>
<티치의 코>
아마 원피스 세계관에서 이만큰 큰 코쟁이들은 찾아볼 수 없을껍니다.
아마 우솝 어머니는 자궁암말기로 인해 더 이상 임신을 할 사항이 아니였을껍니다.
그래서 야솝은 할 수 없이 샹크스해적단과 논의해 흰수염에게 흰수염 해적단 2번대의 티치를
소개 받았을껍니다. 그렇게 해서 야솝과 티치간의 관계에 이어져 태어난 불륜아가 우솝일 가능성
이 높습니다. 아마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던게아닌 여러분도 이미 짐작가는 부분이 있었을거라 장담합니다.
결국 우솝은 야솝+티치 = 우솝의 경우가 성립됩니다.
여기서 야솝을 x 티치를 y라고 한다면
우솝은 x성의 성질과 y성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분해했을때
x= 천재적인 저격수의 질
y= 약아빠진 성격
으로 우레기가 완성된것일줄도 모릅니다.
거기다 가장 근본적으로 코 생김새가 닮았습니다.
자 제가 한번 그림판에 그려보았습니다.
네,이것이 바로 티치와 우섭의 근본적인 코 모양입니다.
깨나 닮았져. 특히나 저 지팡이 부분을 보시면 더이상 부정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솝아빠티치설을 주장하는 크나큰 두번째 근거는 바로 성격입니다.
티치와 마찬가지로 우솝도 티치만큼 성격이 많이 약은걸로 판명되었습니다.
티치의 경우로 쳐보자면
>흰수염 해적단 배신
>4번대 대장인 선임을 살해후 악마의 열매를 들고 도주
>자신의 대장인 에이스를 쓰러트리고 해군에 넘겨 칠무해로 들어감
>해군을 배신 칠무해 탈퇴
>임펠다운 침입 마젤란을 중상상태로 만듬
>흰수염을 살해
>흰수염의 열매를 갈취 및 자신의 것으로 만듬
이렇든 배신에 배신을 이은 이런 약은 정신을 가진 티치 반면
우솝의 경우도
>마을사람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양치기 효과를 증폭시켰다
>워터 세븐에서 2억원에 해당하는 돈을 갈취당하였다.
>워터 세븐에서 선장에게 대들고 배를 달라고 때를썻다
>원피스 빵을 사먹었는데 우솝이 등장하였다.
>결국 먹던빵 2/1를 휴지통에 버렸고 우솝의 스티커는 갈기갈기 찢어 불에 태워버렸다
>우솝은 결국 800원짜리인 빵 한개를 2/1을 먹고 버렸으니 400원을 버린 꼴이다.
이렇든 우솝도 티치에 버금가는 민폐를 보였습니다.
결국 우솝은 야솝에게 천재적인 저격실력을 이어받았지만
그와 반대로 티치에게는 약질적인 성격을 받은탓에
결론은 우레기가 대었는 확률이 높다.
정리하자면 우솝아빠티치설은
성립합니다. 그리고 아마 우솝은 아빠인 티치의 D의 의지를
받아 아마 티치처럼 악마의 열매를 두개 먹을수 있을껍니다.
D의의지를 해석하자면 전에도 말했드시
D를 해석하면 Dobble의 약자입니다.
더블은 즉 두개 두개의 악마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티치도 악마의 열매를 두개 먹었습니다.
이제따른 유전으로 우솝도 분명두개 먹을수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우솝은 무능력자가 아니라는 사실까지 밝혀졌습니다.
우솝은 분명 악마의 열매를 하나 먹었을껍니다.
여러분도 분명 느끼셧을듯합니다.
우솝의 거짓말은 모두 현실로 이어집니다.
정확한 사례 2개를 들자면
우솝이 처음 마을에서 해적이 나타난다고 했을때 정말로 해적이 나타났었습니다.
또한 카야에게 집채만한 금붕어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을때도
진짜로 바다로 나간이후 알라바스타편 거인의 섬에서 집채만한 금붕어가 출현했습니다.
이로 따지자면 분명 우솝은 현실현실열매의 능력자인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전개로 보자면
>우솝은 루피해적단을 배신한다.
>나중에 루피의 허를 찔러 루피를 살해하고 루피의 열매를 갈취한다
이렇듯 티치와 평행세계를 만들어갈 전개확률이 높습니다.
자, 이렇듯 누고나 예상할 수 있는 전개로 나아갑니다.
결론으로 따지면 우솝아빠티치설이 성립하는거져.
자 이게 우솝아빠티치설을 주장하는근거입니다.
단시간 연구이기때문에 그다지 정보를 많이 모으지 못햇지만
이글을 보신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자 이상으로 우솝아빠티치설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둘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