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열혈 로봇 애니메이션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이 TV 방영 10주년을 기념해서 중대발표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7월 5일부터 방영되는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중간 CM 에서 그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나오는 소식이라 가능성은 다양하게 점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믿고 거르는 [ 실사화 ] , 일본에서 유행중인 도박기기
[ 신형 슬롯머신화 ] , 마지막으로 팬들도 염원하는 [ 후속작 발표 ] 등이 거론중이라고 하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온
'코드기어스' 도 후속작을 발표한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해 봅니다.
다음 소식으로 구 [ 가이낙스 ] 의 사원들이 다시 모여서 설립된 제작사 [ 스튜디오 트리거 ] 에서 신작 애니메이션 2
작품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첫번째로는 [ Promare 프로메라 ] 라는 제목으로 감독으로는 '이마이시 히로유키'
( 천원돌파 그렌라간 , 킬라킬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가 맡는다고 하네요. 이번에도 상당한 열혈 스토리가 될듯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츠부라야 프로덕션' 과 '스튜디오 트리거' 의 합작 프로젝트 [ 그리드 맨 ] 이 제작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3작품들의 향후 좋은 소식들이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애니메이션 뉴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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