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의 패왕은 해적왕 로저뿐 거프는 라이벌을 넘어선 숙적이라는 설정이고 로져=거프>흰수염 이라는 결과는 어색하지않다

만화책이야 작가인 오다가 그린것이고

어차피 각종 커뮤 블로그등에서 제대로 vs 붙이면 인기투표 팬투표성향이야 어쩔수없어도

로져 > 흰수염

거프 > 흰수염이 결론입니다

금사자또한 흰수염과 마찬가지로 로져와 패권을 다퉜지만 어차피 정점은 로져입니다

센고쿠 친자오 금사자가 작중에서 인정하는 대목이고

단순히 무력만봐도 록스궤멸 에피소드만 미뤄봐도 당시 지병도지던 로져>흰수염은 팩트구요

입장 바꿔서 흰수염이 록스가 이끄는해적단[로저포함] 궤멸시켰다 나와도 평가가 이럴까요 오히려 팬심으로 억까 하는것은 이쪽이 대부분 이더군요

작중 해적왕 골D로져 본인입 : 거프와 로저 본인은 몇회x몇번x 수십번이상 샐수없이o 살육전을 벌이며 생사를 다툰 사이다

그렇기에 거프라면 로져본인은 동료보다 '더' 신뢰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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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적왕'을 몇번이고 궁지로 몰고가

로저 해적왕 이전 패권경쟁의 정점인 당시 세계최강인 록스D지백과 그록스해적단 멤버

록스 금사자 흰수염 빅맘 카이도 왕직등 각캐릭이 현사황 선장급 강함인 이해적단 통째로 로저와 거프가 궤멸 시켜버렸다는점

이건 당연히 거프의 강함이 로져와 최소 동급 이상이 아니면 나올수없는 결론이란건 그빠들과 억까들제외한다면 누구도 부정할수없습니다

최근화 제목 전설의영웅 에피에서 거프는 웃으며 상공에서 주먹한번으로 주변 건물들도 조각내며 섬을 통째로 찢어버림

[물론 이거역시 거프의 전력이 아니다]

이원피스란 만화에서 세계관 최강자는

로져 거프 투탑이 맞다고보 추가하자면 지백 정도가 팩트입니다

로져=거프>흰수염이 팬투표의 잔여물로 볼수만은 없다는거지

이건 여러 투표 결과도 그래요 금사자 센고쿠 흰수염 모두 로져 거프와 견줄 강자는 맞으나 그중 정점을 꼽으라면 그렇다는거

금사자나 센고쿠 흰수염또한 로져 거프와 대등하게 싸울순있어도 작중 묘사나 상황을 종합해볼땐

결과적으론 이렇다는거지

로져=거프>흰수염이라 결론내 의견펼치던 사람들은 록스궤멸 에피소드 이전부터 그런주장 펼치고있었고

록스 에피 이후부터 현재까지 여러 커뮤나 결론만봐도 로져=거프>흰수염이 정론

그럼여기까지 팩트폭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