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고민고민...

익명

추천 0-0 | 조회 226 | 작성일 2014-07-04 11:06:52

방학했는데 .... 열심히는 커녕

매우 잉여잉여 한 삶을 보내고 있어요...

움직이기도 싫어서 이불에서 누워서 핸폰으로 아프리카 시청만 하고있네요...

그래도 이게 그나마 방학삶의 낙이긴한데..

점점 제자신이 한심해지는 이느낌.....

다른분들은 방학에 다들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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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9/A:304]

외과의사

츄잉 합니다

2014-07-04 1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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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3/A:466]

헤이인

학교갑ㄴ디ㅏ

2014-07-04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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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숨쉽니다

2014-07-04 16:41:0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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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1/A:219]

16세

절실함이 없어서 그럽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방학에 무엇을 하겠다고 목표를 선언해보세요.
대학생이시라면 지도교수보다는 좋아하는 교수님게 말하는게 좋구요.
목표가 없다면 우선 목표를 찾아야겠죠. 목표를 찾는게 중요해요

2014-07-04 1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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