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도 진짜 방송국 갔다왔냐느니
섭외됬다느니 허세 지리면서 하는 것 없고
나머지 부원들은 할줄아는 것도
카메라 찍기나 연기밖에 안하면서 상금달라 ㅈㄹ하고
맨 여고타령이나 폰겜질 삼매경임
맨날 공모전 나오면 나랑 다른 한명 보고 편집하라 떠맡김
만드는게 5시간도 넘게 걸리는데.
쌤들도 영상만들어달라 부탁하고 돈도 안주고
이 학교 ㅈ같은게 유씨씨해도 5천원 주거나 아예 돈 안줌
영상 한 3개 정도 만들었는데 뼈빠지게.
문상도 안주고 뭐하러 만드나싶다 생기부 써주기는 했나
누가 보고 평가해주는 것도 아니고 ㅅㅂ 왜 만드냐고 나 혼자
힘들어 뒤지겠고 능력없는 놈들이 왜 동아리 만들었는지 개빡침 항상 능력있는 사람이 일은 다 뒤집어쓰는 듯
대학가면 더 죽어나겠다 진짜로.
편집도 안배운 것들이 왜 영상동아리를 만드냐
콘티나 연출이라도 좀 짜주던지 그런 것도 없다.
자막에 넣을거 알려준 적 있는데 촌스러워서 내가 다 뜯어고치고..
미치겠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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