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있는 회사에서 출퇴근 지문인식이잘안되서 경리 불러서 재등록 할려고 그랫는데
지문이 잘인식이안됫거든 그랫더니 갑자기 내손을 자기 얼굴쪽으로 갔다대더니 입술을 살짝대면서 후후 그러더라 거기까진 그냥 그러려니 햇는데
그후에도 지문인식이안되니까 갑자기 자기 가슴에 내손을 갔다대더니 비비적거리더라 근데 잠깐만 비벼도 되는데 계속 비비적대더라고
얼굴을보니까 느끼고있다는 느낌이들더라 순간 기분이 더러워서 손을 뿌리쳣는데 민망한지 당황해하더니 카드만들어 준다고하고 도망가더라고
와진짜 그여자 30대 중반에 노처녀인데 몸매도 좋고 얼굴도 괜찮아서 평소에 조금 관심은있엇는데도 이렇게 생각도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성추행 하니까
기분더럽다는 생각밖에안들더라 평소엔 여자한테 성추행 당하는 상상도하고 당해봣으면 좋겟다는 생각도해봣는데
막상 생각지도 못한상황에서 당하니까 어이도없고 무시당한다는느낌도들고 더럽다는 생각도들어서 복잡해졌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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