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커뮤에서 모이는 유저들이 가지는
단 하나의 공통점은 2D오타쿠라는것 밖에 없는것 같은데..
요새는 어딜가나
반일 반미 여혐 특정 정당에 대한 지나친 옹호(여기는 이점에는 해당이 안되서 다행이네요) 의 모습을 보이시면서
그것이 절대선이나 블랙유머인냥
오타쿠란 허울만 이용해서 정치인을 목표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왜 취미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모이는 사이트에서
자꾸 민감한 정치이야기를 하는건지.
토론이라면 몰라도 대부분 답정너이니..
서브컬쳐 커뮤니티의 유저들이
정당에서 공천 받기를 기다리는 청년위원과 같이
변해가는 지금의 세태 해결방법은 없는걸까요?
그냥 이전 처럼 정치와는 거리를 두고
평화롭게 덕질하는 사이트로 돌아갈순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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