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쳐다보는데에 자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
이것은 자존감의 문제다.
내가 경험하기로는 그렇게 남의 인생을 쳐다보는 사람들은 자존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자신을 돌아봐라. 설령 스스로가 괴롭고 뭔가 못나서 보기 싫어도 계속 자신을 돌아보고 개선하고 스스로의 인생을 어떻게 멋지게 할까 고민해.
그게 자존감이고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자신을 봐. 남 쳐다보느라 절대 고개를 돌리지 마.
예능이나 영화가 됐든 유투브든 스포츠스타 연예인 드라마 이런건 주말 한시간 정도는 기분 전환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는 괜찮겠다.
그 외에 시간은 자신을 돌아봐야 해.
자존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두 부류는 김밥천국이나 카페에 앉아서 하는 이야기가 완전 달라.
어떤이들은 이야기에 "나"가 있다.
우선순위가 나야
나의 고민 나의 비전 나의 계획 나의 공부 나의 업무 나의 운동 나의 가족 나의 연인 나의 친구 나의 취미를 이야기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자기 발전을 하고
자신의 목표를 반영하는 프로젝트도 짜고. 시행하고 착오도 겪고 개선하고 발전한다.
그렇게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고민하고 계획하고 수정하고 하니깐 공부도 취직도 괜찮게 하고.
자연스레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이성도 생기고 연애도 하고
만족도 있는 삶을 살어.
반면에 어떤이들은 이야기에 "나"가 없어
온통 남이야기다. 연애인들 가쉽거리. 정치 이야기.
빠순이 우리오빠. 스포츠스타 이야기. 게임이야기.
드라마 이야기. 비제이이야기.
컴퓨터나 스마트폰 속에서 자신을 잊어버려
이걸 뭐라고 표현햐야할지 타존감인가.
그래 온갖 타존감. 하루종일 타존재만 쳐다보느라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니.
사회에서 개인으로서의 경쟁력이 못키운다.
불만 많은 사람이 된다.
필자 나름 자존감 충만한데 괜히 내가 오버했을 수도 있겠지만
나름 많이 반성하는 글감이었다면 어서 빨리 자존감의 스위치를 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