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D 티치에 대한 연구글(샴샴열매??!!)
중요한건 마르코가 "이형" 이라고 말하였지만, 확실하게 밝혀졌다 라고 말할수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마르코도 티치에 대해 모르는 사실이 있을수도 있지만, 과거 흰수염해적단의 2번대 대원으로 티치는 활동 했습니다.
마르코도 1번대 대장 인 만큼 에이스에게 티치에 대해 들은게 있을수도 있겠죠.
또, "샹크스 스크래치 사건" 이 유명하죠? 그 사건이 과거 흰수염해적단 2번대 대원으로서 배에 올라타 잠복해있을때 낸것이냐?
다시 설명하자면 샹크스는 골D로저의 견습생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티치는 2번대 대원으로 활동중이였는데 그 당시에 스크래치가 난것이냐?
그래서 제가 원피스 0화 샹크스의 첫 출항 장면을 캡쳐 해왔습니다. ( 물론 컬러 입니다)
아쉽게도 오다는 스크래치 난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떡밥을 궁금하게 만들고 유발 시킬려고 머리를 쓴거죠.
저는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원피스 0화" 를 돌려보며 샹크스의 장면을 전부 캡쳐 할려고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오다는 떡밥을 쉽게 풀지 못하도록 샹크스의 상처가 언제 난것인지 가리기 위해
원피스 0화 중 골D로저의 처형식에 참가한 샹크스의 얼굴을 또 가리셧습니다.
그럼 도대체 샹크스의 상처는 언제 난것일까?
이거 다 아실테니까 설명은 안하겟는데
골d로저vs흰수염의 전투에서 낫다고 생각 안하는 쪽입니다. 우선 흰수염에게 설명중인 샹크스죠.
골d로저vs흰수염 당시 상처가 낫다면, 조그만한 상처도 아니기에 다른 선원들도 다 알것이고 티치가 확 유명해졋을 겁니다.
하지만 티치는 흰수염 해적단 당시 힘을 숨기고 정체를 숨기고 어둠어둠 열매를 처먹기 위해 흰수염의 등뒤에 숨어 있던 시기니까 절때로 그 당시에는
설쳣다고 볼수 없습니다.
그렇다는건 샹크스는 골D로저의 처형이 끝나고 새 출발 하고 붉은머리 해적단으로 활동중일때 티치가 스크래치를 냇다는건데
그렇다면 2번대 대원으로 활동중 일때는 티치는 흰수염 해적단의 밑에 있으니 어디 함부로 나대지도 못하는 상황이니 삿치를 죽이고 어둠어둠열매를 먹고 난뒤
즉 삿치를 죽이고 도주하던 당시에 샹크스와의 결투가 생겼다는것이겟죠.
대충 이건 이렇게 마무리 짓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몸의 구조가 이형
과연 무엇이 이형이고 무엇이 일반사람들과 다를까요?
거기에 대한 해답은 숫자 3에 관련 됬다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티치와 숫자 3은 아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첫번째 샹크스의 상처 갯수
두번째 해적기의 해골 갯수
세번째 몸에 지니고 있는 총기의 갯수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무엇이 3의 의미 할까요?
그전에!! 악마의 열매는 어딘가에 각인된다?
1. 심장 심장에 각인 된다면 로우가 프랑키 나미 상디 쵸파의 심장을 바꿧을때 쵸파의 열매는 유지 됩니다.
2. 뇌 이것도 말도 안되구요.
3. 영혼 이것도 심장과 일치 합니다. 타시기와 스모커 사건을 기억하세요.
결론은 전부다 아닙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티치의 숫자 3이 의미하는것은?
바로 티치는 어둠어둠 열매 흔들흔들 열매 이전에 초인계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입니다.
이빨이 바뀌는게 보이십니까? 이것이 단순 오다센세의 실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크게 잘못 생각 하고 계십니다.
이 정도로 이빨 갯수와 위치가 바뀌는 실수를 하는 오다 센세? 그러면 원피스의 클라스가 나오는거죠. 세밀하지 못하다 라는것인데
이것은 절때 실수가 아닙니다.
바로 샴샴열매(초인계) 소유 자 일겁니다.
우선적으로 추리 해볼수 있는건
1. 이빨 갯수와 위치의 변동
위 사진으로 설명
2. 숫자 3의 의미
1. 총기 갯수
2. 해적깃발
3. 샹크스 스크래치
3. 총 토탈 열매의 갯수
샴샴을 기반으로 어둠어둠 흔들흔들 섭취 총3개
4. 티치의 성격 변화
샴1 샴2가 있을건데 본인 말고 그 샴들은 각자의 성격을 띄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5. 루피와 조로의 "그 녀석들이다" 의 발언
대충 찾아보세요.
6. 에이스는 2번대 대장 이였죠? 그렇다는건 자기 부하의 비밀도 마르코보다 자세히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발언도 하였겠죠?
7. 6번을 묶어서 이야기하자면 티치의 나이는 2년후 기준 40세 입니다. 이해 하실거라 믿습니다.
이해 못하신다면 에이스의 저 발언은 진짜 인생을 2배 살아온것이 아니라
샴샴열매의 능력으로 판단과 생각 그리고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이 2~3명이 되는것이니까 판단 생각 그리고 인생관 자체도 전부다 다를것이고
그것이 하나가 되는 순간 남들보다는 두배의 인생이 되는것입니다.
티치는 정상결전 당시에
흰수염이 사망후 라피트의 발언 입니다. 일단 흰수염이 죽는것까지는 모든 계획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세계가 흔들릴 최고의 쇼를 말이지 라는 발언 그리고 일단 표정 자체에서 이미 열매를 두개 섭취 해봣다 라는 표정입니다. 두려움과 걱정이 없습니다.
실패하면 해산인가? 우리는? 라고 발언하죠. 티치는 자기의 능력과 게획을 선원들에게 모두 알려줫을 것입니다.
샴샴 열매의 능력자이고 이 능력으로 나 자신을 3명까지 만들수 있으며, 두번째 열매로는 어둠어둠열매를 섭취에 성공 했고 마지막 흔들흔들 열매를 먹으면 모든것이 계획대로 성공이지만, 세개까지는 섭취 안해봣으니 죽을수도 있다 나도 잘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 햇을겁니다.
그러니 선원들도 실패하면 해산인가? 라는 발언을 했겠죠?
하지만 샴샴 열매의 능력은 티치를 배신 하지 않습니다.
샴샴 열매의 능력의 바탕으로 두가지의 열매를 더 충족 하였으니깐요. 바로 어둠어둠 열매와 흔들흔들 열매 입니다.
티치는 태어낫을 당시에 이형이 아니엿을겁니다. 현재 나이 40세 키와 배때기는 좀 크지만 다를게 없어보이구요.
티치는 열매의 도감을 전부 알고 있다고 하였고
열매 하나로는 승산이 어렵다고 판단
최소 2개 이상은 먹어야 티치 본인 생각에는 강력해진다 라고 생각 했을 겁니다.
그렇게 찾다보니 샴샴열매가 있었고 그 바탕으로 두가지 열매를 더 충족하게 된 셈이죠.
그리고 정상결전에서 천으로 가렷을때 굳이 어둠어둠 열매로 흡수 할거면 가릴필요가 뭐 있습니까? 그냥 배때기에 손 올리고 흡수 했겠죠.
그런데 천으로 가렷다는건 오다 센세가 감추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바로 티치의 샴샴 열매를 요.
왜 그리고 케로베로스 열매가 아니냐?
현재 동물계 끝판왕은 백수 해적단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티치가 나도 케로베로스 라고? 보여준다면 뭔가 좀 그림이 각이 안나오잖아요.
백수 해적단은 동물계 끝판왕 집단인데 티치도 동물계? 그림이 안나옵니다 사이즈가 안된다는거죠.
하지만 샴샴 열매라는것으로 통수를 치면 수만명 수천명 수억명을 속 일수 있는
전세계가 흔들릴 최고의 쇼를 보여줄수 있습니다.
마지막 살을 더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있는게 티치 본인(샴샴열매)
좌측에 있는게 샴티치1 (어둠어움 열매)
우측에 있는게 샴티치2 (흔들흔들 열매)
어둠어둠을 막 사용 하면서 흔들흔들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공존은 하되 확실히 분리 되어 있는 모습이죠.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알겁니다.
어둠어둠 손에서 흔들흔들이 발동하는 모습은 볼수 없습니다. 확실히 분리된 모습입니다.
원피스 486화를 검색하시면 티치가 능력을 사용할때 알수 있습니다.
결론
1. 티치는 샴샴 열매 능력자다.
2. 샴샴 열매의 바탕으로 어둠어둠과 흔들흔들을 추가로 섭취 하였다.
3. 샹크스의 스크래치는 견습생 싲절이 아닌 그 후에 붉은머리 해적단으로 활동중일때 티치는 어둠어둠 열매를 먹고 샹크스에게 스크래치를 낸것이다.
추천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