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구미 3세 여아사건 '미궁 속으로'..수사 한계점 드러나
이지동 | L:44/A:376
460/570
LV28 | Exp.8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5 | 작성일 2021-03-16 11:52:12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316090036361

구미 3세 여아사건 '미궁 속으로'..수사 한계점 드러나

경찰은 그동안 여아를 빈집에 놔두고 이사해 숨지게 한 혐의로 김모(22)씨를, 큰딸인 김씨의 여아를 약취한 혐의로 석모(48)씨를 각각 구속했다.

 

그러나 수사의 핵심으로 떠오른 ▲ 사라진 김씨의 딸 행방 ▲ 만일 숨졌거나 장애를 입었을 경우 석씨의 범죄를 입증 ▲ 신생아 바꿔치기의 명확한 확인 ▲ 바꿔치기에 공범 개입 가능성 등에서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결과만 놓고 본다면 당시 숨진 3세 여아를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김씨의 범죄행위만 입증했을 뿐 석씨의 범행 확인에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셈이다.

 

경찰은 이달 초 숨진 여아의 친모가 김씨가 아닌 석씨란 점을 확인했지만, 석씨의 자백에만 의존하는 바람에 수사의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신생아 바꿔치기를 두고 석씨가 완강히 부인하자 더는 수사의 진척을 얻지 못한 채 송치 날짜에 쫓겨 버린 것이다.(후략)

 

현실이 더무섭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679 잡담  
[단독] 박원순 휴대폰, 속전속결로 유족 손에…‘성추행 진실’ 미궁 빠질듯
인간맨
2021-01-15 0 36
22678 잡담  
‘턱스크로 5명 모임' 논란에 김어준 해명 “음료 마신 직후”
인간맨
2021-01-20 0 36
22677 잡담  
"조국 딸 '조민' 의사 면허 정지시켜달라" 16년 차 의사가 올린 靑 청원
흑설공주
2021-01-21 0 36
22676 잡담  
보일러 고친 후 수리공이 들은 황당한 말 “저 확진자인데요”
흑설공주
2021-01-23 0 36
22675 잡담  
[단독] 기재부, 公기관에 "군복무 승진우대 조항 없애라…남녀차별"
흑설공주
2021-01-24 0 36
22674 잡담  
[단독]남인순·김영순 ‘박원순 피해자 명예훼손’ 서울청 직접 수사 검토
흑설공주
2021-01-24 0 36
22673 잡담  
사흘 연속 300명대…산발적 집단감염 '긴장'
요로즈야
2021-02-02 0 36
22672 잡담  
[단독] 北에 사무실 짓겠다는 KBS, 수신료 인상안에 “평양지국 개설”
인간맨
2021-02-02 0 36
22671 잡담  
김종인, '이적행위' 이어 '성폭행 프레임' 논란, 어쩌나 [1]
요로즈야
2021-02-03 0 36
22670 잡담  
건대 헌팅포차서 43명 감염.."확진자 치료비 청구할 것"
요로즈야
2021-02-03 0 36
22669 잡담  
"애플, 현대·기아차와 전기차 논의 잠정 중단"
요로즈야
2021-02-06 0 36
22668 잡담  
“100만명 투약 분량”… 부산항서 1000억대 코카인 적발
요로즈야
2021-02-06 0 36
22667 잡담  
미얀마 ‘쿠데타 저항’ 시위 이틀 연속 이어져
인간맨
2021-02-08 0 36
22666 잡담  
“미국·일본·호주·인도 ‘쿼드’ 화상 정상회의 추진”
인간맨
2021-02-08 0 36
22665 잡담  
부천 영생교 학원강사, 코로나 증상에도 나흘간 일상생활
요로즈야
2021-02-10 0 36
22664 잡담  
김종인 장애 한부모 비하에, 민주당·정의당 "즉각 사과하라"
요로즈야
2021-02-10 0 36
22663 잡담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 적용…찬성 61.8% VS 반대 29.4% [리얼미터]
요로즈야
2021-02-10 0 36
22662 잡담  
북한 웹사이트 상당수 사실상 방치…"국가 차원 운영의 한계"
인간맨
2021-02-12 0 36
22661 잡담  
"라자루스, 지난해 최대 규모 가상화폐 거래소 공격…자금세탁 전략 진화"
인간맨
2021-02-12 0 36
22660 잡담  
갑질에 뿔난 라이더.."배달료 최소 5000원 받겠다" [언박싱]
요로즈야
2021-02-14 0 36
22659 잡담  
트럼프 두번째 탄핵안도 부결…미 상원, '내란선동' 무죄로 종결(종합2보)
인간맨
2021-02-14 0 36
22658 잡담  
“정치권력은 사법부 간섭 말라”… 법원장들, 잇단 ‘독립선언’
인간맨
2021-02-16 0 36
22657 잡담  
서울광장 백기완 분향소 허가없이 세우고선... 장례위 “시민의 뜻”
인간맨
2021-02-19 0 36
22656 잡담  
秋에 반기들었던 檢 2인자…이번엔 인사위 앞서 ‘작심 발언’
인간맨
2021-02-22 0 36
22655 잡담  
'1호 접종' 지켜본 文 "대통령은 언제" 정은경 "순서 좀 늦게 오기를"(종합) [2]
인간맨
2021-02-26 0 36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