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가 답 없는게 애네끼리도 세대차이로 대립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페미의 존재의의 자체가
여성의 인권 증진보다는 자신들이 누리지 못하니까 남성들 밥그릇 뺏어와서라도 누리겠다는 게 근본이거든
그래서 이것들 대표적으로 하는 짓거리가
자신들 윗세대(5~80대) 여성분들이 당한 거를 말하면서, 그녀들의 생활 증진을 도모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 세대는 그러면 안 된다 하면서(정작 당한 거 없음) 윗세대 이야기를 사례로 가져오기만 하고 자기들 이익만 챙기고 있음
근데 원래 여적여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게,
당장 여중, 여고, 여대만 봐도 무슨 간호학과도 아닌 곳이 위계질서랑 서열, 그리고 동기간에 그룹 나누기, 은따 존나 심함.
이거가 큰 덩어리로 커진 게 페미의식인데, 이것들 경찰 내에서도 서열이나 짬밥 이런 거로 승진 순서나 사무실근무 순서 이런 것도 내정하고 있음.
한 그룹에 여자 10명 이상 모여 있으면 세부그룹과 은따 팽배한 수준이고.
경찰이나 같은 그룹 안에서의 짬밥이나 연공서열은 그나마 같은 그룹이라서 감내하지만(자신이 나중에 다 물려 받을 거라, 마치 군대처럼)
근데 이제 사회에서 다른 그룹의 연공서열이나 짬밥은 대우 안 해줌.
즉, 아무리 남자밥그릇 뺏으면서 자리 차지해도-- 결국 자리에는 갯수한정이 있기 때문에 그 모자란 자리 갖고 서로 싸움이 나게 된다는 거임.
지금 2~30대 페미년들이 나중에 10년만 지나도, 아래 10대들이 올라와서 지들과 똑같이 하려고 하는 와중에 자리는 모자랄 테니
페미 사이에서 세대갈등 오지게 일어나면서 자멸하게 될 거임. 이거 놀랍게도 지금도 간간히 저런 현상 일어나는 중.
이게 진보러들과 페미러들의 차이임.
진보러들은 진보를 향한 신앙심으로 모인 이들이라 세대차이가 나도 신앙심으로 똘똘 뭉쳐 있음.
근데 페미러들은 신앙심 그런 것보다 이익을 위한 광기로 모인 년들이라 한정된 밥그릇 차지하려고 세대갈등 존나 오지게 터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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