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경찰,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대통령 장모 '무혐의'
크림동 | L:78/A:405
1,217/2,270
LV113 | Exp.5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41 | 작성일 2023-05-15 20:36:51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11524?sid=102

경찰,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대통령 장모 '무혐의'

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와 부인 김건희 여사는 해당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처남인 김모씨(53) 등은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13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씨가 아파트 착공 등 사업을 본격화하기 전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이번 의혹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없다고 보고 무혐의 처분했다.

 

김 여사 역시 과거 ESI&D 사내이사로 재직한 적은 있지만 사업 추진 전 사내이사에서 사임했으며, 가진 지분도 없어 공흥지구 사업과는 무관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비롯한 양평 공흥지구 사업시행사 ESI&D 관계자 등 5명을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양평균 공무원 A씨 등 3명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씨는 양평 공흥지구 사업시행사인 ESI&D의 실질적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김씨는 회사 관계자 등과 2016년 양평군에서 부과하는 개발부담금을 감경받을 의도로 공사비 등과 관련한 증빙서류에 위조자료를 끼워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개발부담금은 개발로 인해 얻은 이익 일부를 지자체에 내는 것을 지칭한다.

 

ESI&D는 2011~2016년 공흥지구에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 개발 사업을 벌여 8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혜 의혹은 20대 대선을 앞둔 지난 201년 공흥지구 사업의 개발부담금이 0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양평군은 그해 11월 뒤늦게 개발부담금을 1억8700여만원으로 정정 부과했다.

 

이래야 윤석열식 공정이지 암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5/A:739]
흑설공주
가족이라고 걍 싸잡아서 다 고발때린거 관계도 없는데 뭐 유죄줘야 맞는거?
이사직도 물러나고 지분도 없어서 무관계하니 무죄라는데 뭔 윤석열식 공정 ㅇㅈㄹ
그럼 처남은 가족이 아니니까 송치했냐?
2023-05-16 09:56:5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439 잡담  
김남국 “상임위중 코인거래 몇천원 수준” 업계 “수천만원”
인간맨
2023-05-16 0 40
22438 잡담  
[단독]돈봉투 수사팀, 송영길 ‘자금 관리’ 전 비서관 소환조사
인간맨
2023-05-16 0 34
22437 잡담  
‘한국형 전투기’ 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인간맨
2023-05-16 0 45
22436 잡담  
우크라 서부서 피어오른 ‘버섯구름’…러, “열화우라늄 포탄 저장고 폭격”
인간맨
2023-05-16 0 34
22435 잡담  
[속보]尹,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미룰 수 없어”
인간맨
2023-05-16 0 35
22434 잡담  
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간호법 거부권 건의"…간호계 거센 반발(종합)
인간맨
2023-05-15 0 38
22433 잡담  
성공의 비결이 뭐냐.? [1]
놀면무혀니
2023-05-15 0 81
22432 잡담  
[2보] 검찰 '김남국 코인 의혹' 빗썸·업비트 압수수색
인간맨
2023-05-15 0 37
22431 잡담  
김남국, 상임위 도중 “몇천원 수준 거래…저도 이해가 안 된다”
크림동
2023-05-15 0 39
22430 잡담  
내일부터 전기요금 3천 원·가스요금 4천4백 원 오른다 [2]
크림동
2023-05-15 0 80
22429 잡담  
[단독] ‘김남국 윤리위 제소’ 쇄신결의문··이재명 대표가 반대했다
크림동
2023-05-15 0 34
22428 잡담  
"후쿠시마 오염수, 1리터 마실 수 있다" 英 앨리슨 교수 발언 '파장'
크림동
2023-05-15 0 36
22427 잡담  
김남국 탈당에 당 진상조사 '스톱'…자산매각 권유도 물 건너가
크림동
2023-05-15 0 40
잡담  
경찰, '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대통령 장모 '무혐의' [1]
크림동
2023-05-15 0 41
22425 잡담  
운동권 ㅂㅅ ㅅㄲ들 고문 가지고 뭐라할 처지 아니지 않음? [1]
Snpxm12
2023-05-15 0 64
22424 잡담  
이럴땐 존나 든든하네
456
2023-05-15 0 69
22423 잡담  
[단독] 기시다 “윤 대통령과 신뢰 깊어져…신시대 열겠다” [기시다·홍석현 특별대담]
아라마키
2023-05-15 0 44
22422 잡담  
尹대통령, 19∼21일 G7 회의 참석…한미일 정상회담도 예정(종합)
인간맨
2023-05-14 0 49
22421 잡담  
尹, '간호법 거부권' 당정 건의 수용할 듯…모레 의결 유력 [2]
인간맨
2023-05-14 2 186
22420 잡담  
일제시대때 도쿄에서 당선된 조선인 [2]
인간맨
2023-05-14 0 116
22419 잡담  
김남국, ‘코인 논란’ 9일 만에 탈당...민주당 진상조사·윤리감찰 중단될 듯(종합) [8]
인간맨
2023-05-14 0 99
22418 잡담  
쑈에 3억 [3]
흑설공주
2023-05-14 0 141
22417 잡담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탈당…"무소속으로 진실 규명"(종합)
인간맨
2023-05-14 0 51
22416 잡담  
역대급 호구들 [3]
후부키
2023-05-14 0 125
22415 잡담  
美 바이든 “부채 협상 중…이틀내 진전 여부 알 것”
인간맨
2023-05-14 0 43
      
<<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