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중수본 "지하철 등서 '마스크 착용' 권고…병원 '노 마스크' 여부 내주 발표"
크림동 | L:78/A:405
1,618/2,310
LV115 | Exp.7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7 | 작성일 2023-08-02 20:33:01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21540?sid=103

중수본 "지하철 등서 '마스크 착용' 권고…병원 '노 마스크' 여부 내주 발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근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 등 다수가 밀접한 공간에서는 다시 마스크를 자율적으로 착용해 주실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며 "건강한 분들에게는 이제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 수준의 위험도이지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분들에 대한 보호는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확진자는 가족과 이웃, 동료 보호를 위해 5일 격리 권고를 적극적으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 청장은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시점을 두고선 "국내외 유행과 방역상황 등 종합적인 여건을 면밀히 고려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신중히 결정하겠다"며 "현재의 방역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이행해나가겠다"고 했다.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면서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2단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감염병 등급 하향과 관련한 고시에 대해 행정예고 절차를 진행 중인데, 2단계의 조치에서 도입할 방역완화의 세부 내용은 내주 발표할 방침이다.

 

지 청장은 4급 감염병 전환시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 남아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할지 여부와 관련해서는 "고위험군 보호를 염두에 두고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며 다음주 관련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주요국들은 이미 상반기 확진자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로 전환하고 신규 확진자 집계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일본, 미국에서도 한국과 비슷하게 여름철 유행이 진행되고 있으나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대응하고 있다"며 방역·의료 조치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6월4주차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일평균 확진자 수는 4만5000명 수준으로, 지난해 여름철 유행 정점 대비 35%, 지난 겨울철 유행정점 대비 60% 규모다. 주간 치명률은 0.02%, 중증화율은 0.09%로 작년 여름철 유행시기 치명률의 30% 수준으로 질병 위험도는 많이 낮아진 상태다.

 

국내외에서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XBB 계열 변이가 유행중인데 기존 변이주들보다 임상증상이나 질병위험도는 높지 않다고 질병청은 판단하고 있다.

 

지 청장은 최근 유행 확산세와 관련해 "자연감염과 백신접종 후 시간 경과로 인한 면역 감소, 단계 하향 이후 마스크 미착용, 더위로 인한 실내 생활 증가 등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큰 위협을 다시 초래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아직까지 완전한 엔데믹은 아니다. 앞으로도 당분간 1년에 한 두번 크고 작은 유행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지 청장은 여름철 증가세에 대한 대응 원칙으로 ▲일상방역 수칙 생활 속 정착 ▲집단발생 신속 대응체계 유지 ▲ 병상 안정적 운영 ▲먹는치료제 처방률 향상 ▲진단·검사체계 안정적 운영·동절기 대비 XBB기반 백신 신속 도입 등 6가지를 제시하기도 했다.

 

뭐랬더라? 자유 어쩌구하면서 지랄하더니

똑같은 상황되니까 지들도 똑같이하네ㅋㅋㅋㅋㅋㅋ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629 잡담  
문ㆍ이과 수학 통합
악마의열매
2021-04-20 0 35
22628 잡담  
여성들이 군대가면
악마의열매
2021-04-22 0 35
22627 잡담  
하태경 "김일성 회고록 속을 사람 어딨나..표현의 자유 보장하자"
이지동
2021-04-24 0 35
22626 잡담  
김어준에 광고 몰아준 서울교육청의 변명 “저렴해서”
흑설공주
2021-04-25 0 35
22625 잡담  
현정부와 삼성 [1]
악마의열매
2021-04-27 0 35
22624 잡담  
오후 6시까지 서울 228명 확진…주말 지나자 폭증
인간맨
2021-04-27 0 35
22623 잡담  
50대 경찰공무직, AZ 접종 후 15분만에 실신…'강제접종' 논란
인간맨
2021-04-29 0 35
22622 잡담  
가라앉지 않는 손가락 논란…GS25는 난감·당혹
인간맨
2021-05-04 0 35
22621 잡담  
[단독] 공산당식 페미세뇌 게이트 커지자 메인에 남성 성희롱 기사 도배돼
인간맨
2021-05-07 0 35
22620 잡담  
월급 250만원 주민들에 수억원짜리 집 사라는 LH
인간맨
2021-05-10 0 35
22619 잡담  
중국인 자녀에게 '한국 국적' 주자는 문재인 정부에 10대 청소년들이 하기 시작한 호소
인간맨
2021-05-11 0 35
22618 잡담  
[뉴스 따라잡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인간맨
2021-05-16 0 35
22617 잡담  
아쉬울 땐 삼성전자 찾는 文 정부…기업이 외교 카드? [2]
인간맨
2021-05-18 0 35
22616 잡담  
"요샌 與지지자가 비하 대상" 20대 돌직구에 송영길 굳었다
인간맨
2021-05-18 0 35
22615 잡담  
햄버거세트 배달 주문했더니…"매장 구매보다 1천200원 비싸"
인간맨
2021-05-19 0 35
22614 잡담  
신규확진 654명,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로…사망자 8명 늘어(종합)
인간맨
2021-05-19 0 35
22613 잡담  
"시세조종자 없애자"…'머스크 타도' 가상화폐까지 등장
인간맨
2021-05-19 0 35
22612 잡담  
규제 폭탄에도 강남 아파트값은 '급등'..서울 집값 상승 주도
BrIcecream
2021-05-19 0 35
22611 잡담  
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 영업제한'·유흥시설 집합금지 연장(종합)
인간맨
2021-05-21 0 35
22610 잡담  
도지코인 1달러? 머스크 또 장난질…美당국에 투자자들 피해호소(종합)
인간맨
2021-05-21 0 35
22609 잡담  
이게 뭐하자는 건가… 文 정부 '중국인에 한국 국적' 개정안 편파 공청회 [2]
인간맨
2021-05-27 0 35
22608 잡담  
문재인이 페미니스트를
악마의열매
2021-06-03 0 35
22607 잡담  
국민 절반 "여유자금 있으면 부동산에 투자…땅보다는 집"
인간맨
2021-06-07 0 35
22606 잡담  
[1보] 공수처, 직권남용 혐의로 윤석열 수사 착수
크림동
2021-06-10 0 35
22605 잡담  
미국보다도
악마의열매
2021-06-11 0 35
      
<<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