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안철수, ‘이준석 제명’ 서명 돌입… “당 망친 응석받이”
크림동 | L:78/A:405
1,410/2,370
LV118 | Exp.5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80 | 작성일 2023-10-16 20:25:4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00587?sid=100

안철수, ‘이준석 제명’ 서명 돌입… “당 망친 응석받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제명을 위한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동참을 호소했다.

 

안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부 총질로 당을 망치는 응석받이 이준석을 가짜뉴스 배포, 강서구청장 선거방해 등의 혐의로 제명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징계를 청원하는 링크를 첨부하며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는 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낮아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하지만 이렇게 국민 신뢰가 떨어지게 된 데는, 그동안 방송에 출연해 오직 당에 대한 총질만 일삼아온 이준석으로 인해 국민적 신뢰가 추락한 것이 일조한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급기야 강서구청장 선거에서는 이준석이 저에 대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바로 받아서 확전시키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며 “이제 해당 행위자 응석받이 이준석을 제명하고 품격 있는 정당과 정당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준석 제명을 위한 서명운동 참여가 당의 혁신에 동참하는 첫 번째 과정”이라며 “그리고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내년 총선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의원이 보궐선거 패배 책임론 앙케트 조사에서 그다지 많은 표를 얻지 못해서 아쉬운지 총선패배의 선봉장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며 “유세차에 올라가서 우발적으로 당황해서 ‘XX하고 자빠졌죠’라고 발언해놓고 시민 탓을 하냐?”고 했다.

 

안 의원도 같은 날 “지난 9일 지원 유세 도중에 시민 한 분이 ‘XX하고 자빠졌네. 개XX’ 이렇게 욕설해서, 저는 ‘XX하고 자빠졌죠’라고 유머로 승화시켰다”며 “문제는 그다음 날 이 전 대표가 가장 먼저 ‘안철수가 막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지면 대통령, 당 대표 다음에 세 번째로 안철수가 책임자’라고 가짜뉴스를 퍼뜨린 것”이라고 했다.

 

자 이제 서로 싸워라ㅋㅋㅋㅋ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4622 잡담  
윤석열 비판한다고 좌파면 좌파하지 뭐 ㅇㅇㅋㅋ [1]
YOUTUBE
2023-10-24 0-0 150
24621 잡담  
준기견=좌파 공식 오피셜 [2]
2023-10-24 8-0 436
24620 잡담  
한동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아기구름이
2023-10-24 1-0 211
24619 잡담  
계속 반대 이야기만 했는데 [1]
마호로쟝
2023-10-24 1-0 263
24618 잡담  
윤 대통령 지지도 28.3%…2030·서울 '외면' [1]
YOUTUBE
2023-10-24 0-0 144
24617 잡담  
이준석 유승민 신당 17.7 윤석열 신당 14.2 [6]
YOUTUBE
2023-10-24 0-0 173
24616 잡담  
이러나 저러나 [24]
황혼집정관
2023-10-24 0-0 158
24615 잡담  
대구 경북 보수 정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멸시켜야됨 [13]
YOUTUBE
2023-10-23 0-3 194
24614 잡담  
이스라엘 애들은 진짜 똑똑하다 [2]
유이
2023-10-23 0-0 164
24613 잡담  
감사원,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소환 조사
인간맨
2023-10-23 0-0 50
24612 잡담  
유진그룹, 3천199억원에 YTN 지분 낙찰…31% 최대주주로(종합)
인간맨
2023-10-23 0-0 63
24611 잡담  
니들이 지금 존나 착각하는거 [18]
유이
2023-10-23 10-2 706
24610 잡담  
ytn 인수해버렸네 [4]
유이
2023-10-23 0-0 112
24609 잡담  
[여론조사] 이준석 안철수 기자회견 공감도 [4]
YOUTUBE
2023-10-23 0-0 140
24608 잡담  
[속보]윤"사우디 학생 장학금·첨단분야 유학 프로그램 확대"
크림동
2023-10-23 0-0 69
24607 잡담  
아직도 ‘이재명 법카’가 별 문제 아니라는 민주당
크림동
2023-10-23 0-0 71
24606 잡담  
“김승희 딸 학폭 피해자, 각막도 훼손…대통령실 폭로 전 대책 짰을 것”
크림동
2023-10-23 0-0 67
24605 잡담  
'디지털 기술'로 재해 예방‥예산은 '0원'
크림동
2023-10-23 0-0 61
24604 잡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김기현 "혁신위에 전권 부여"
사도야스토라
2023-10-23 0-0 55
24603 잡담  
육참총장 "홍범도 흉상 이전, 흔들린 육사 정체성 바로잡는 일" [2]
크림동
2023-10-23 0-0 136
24602 잡담  
인요한 “건강보험은 사회주의적” “백선엽 존경, 일부 국민들 친일파 군인으로 깎아내려”
크림동
2023-10-23 0-0 47
24601 잡담  
[단독] 대통령 만찬하면 중앙박물관 관람예약 일방 취소된다
크림동
2023-10-23 0-0 50
24600 잡담  
가자지구 '구호물자' 첫 반입...이집트 국경 통과 [1]
인간맨
2023-10-22 0-0 118
24599 잡담  
[속보] 당정 "배추 가용물량 2천900t 방출…생강·대파 납품단가 지원"
인간맨
2023-10-22 0-0 62
24598 잡담  
'유승민·이준석 연말 창당설' 솔솔…與, 가능성·파장 촉각 [2]
사도야스토라
2023-10-22 5-0 435
      
<<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